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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06-04-15 (토) 00:00 16년전 3516  

 


                         한신대학교를 위하여
                기장 교회 목회자와 교우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어제(4월 14일) 오후 1시 50분경 한신대학교 오산캠퍼스 구내에서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야외에서 수업 중이던 신학과 1학년 학생 12명과 차에 타고 있던 경상대학 1학년 학생 3명 등 모두 1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신학과 학생 이소연 양(18세 / 경기중부노회 하안교회)은 끝내 숨졌습니다. 또한 중상을 당해 아주대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은 신학과 학생 안태훈 군(27세 / 대전노회 온양교회)은 의식이 회복되기는 했지만 위중한 상태입니다.

  그 외 최기훈, 고아라 학생은 수원 성빈센트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비교적 경상인 황신혜, 문성미 학생은 병점 태안정형외과에서, 김용현, 박성희, 방유명 학생은 오산 서울병원에서 가료 중입니다. 다른 학생들은 경미한 부상이라는 담당의사의 소견에 따라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사고는 경상대학 1학년 학생이 친구의 차량을 빌려 운전하던 중 운전 부주의로 야외수업 중이던 학생을 덮쳐 일어났습니다. 사고 장소는 차량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장소였으나, 출입금지 설비를 치우고 들어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학교는 학생처장(위원장)과 보직교수, 학생대표, 행정부서 책임자 등 13인으로 구성된 사고수습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총장은 사고수습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후, 곧바로 보직교수들과 함께 부상당한 학생들을 병문안하고 숨진 학생의 빈소를 찾아 부모님께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학교는 4월 17일(월) 오전 11시 학교 교회당에서 고 이소연 학생의 영결식을 갖기로 하였으며, 4월 15일부터 30일까지를 추모기간으로 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4월 21일 열기로 한 개교 66주년 행사 등의 모든 대내외 행사를 취소하였습니다. 학교는 또한 사고 수습뿐만 아니라 사고 재발방지대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사고 경위와 학교의 수습상황을 알려드리며, 학교를 위해 기장 교회 목회자와 교우 여러분께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부상당한 학생들이 속히 쾌유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라며, 고 이소연 학생의 가족이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학내 사고로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학교는 사고 수습과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6년 4월 15일

               한신대학교 총장 윤 응 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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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소연 학생의 빈소는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층 수국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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