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공동체운동본부에서
평양 수예연구소 예술창작가들이 정성껏 만든 성화를 판매합니다.
판매 수익금은 현재 남북교회와 세계교회가 준비하고 있는
<북한 사회개발을 위한 국제 컨소시엄> 설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위의 액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북한의 수예 예술창작가들이 수예공예로 표현한 작품을,
한지를 이용한 전통 표구방식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 가격 안내
● 대(大) : 265cm × 150cm / 2,500,000원
● 중(中) : 100cm × 50cm / 600,000원
● 소(小) : 70cm × 35cm / 450,000원
※ 구입하기 원하시는 분은 평화공동체운동본부로 연락주십시오.
입금 확인 후 주문하여 배달되기까지 기간은 약 한 달 정도 걸립니다.
작품과 함께 "진품확인서"와 "산지증명서"를 드립니다.
※ 구입문의 : 평화공동체운동본부(☎ 02-3499-7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