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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교회에 도움의 손길을

관리자 2007-09-21 (금) 10:05 16년전 3293  




<태풍으로 파손된 종달교회 교육관 -사진제공 : 최남규 목사>

태풍 '나리'로 인해 제주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가 되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후 제주도는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폐허가 되었습니다. 제주노회에는 본교단 소속교회가 20여개 있으며 이번 태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들을 입었습니다.
현재 정확한 피해액과 피해상황은 조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파악된 바로는 교회본당이 지하에 있는 제주한신교회는 교회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으며, 종달교회는 교육관 지붕이 태풍에 날아갔습니다. 교인들의 피해도 상당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태풍피해를 입은 교회들에 도움의 손길을 전해 주십시오.
총회본부는 여러분들의 정성을 모아 피해를 입은 교회와 교인들에게 여러분들의 정성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번 태풍피해로 인해 아파하는 형제자매교회에 힘을 주십시오.

신한은행 100-000-462384
우체국 010793-01-000711 예금주 (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유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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