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원헌금과 제102회 총회 개회예배에 드려진 헌금을 모아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교회를 지원하였습니다.
지원교회 : 도장교회, 지향교회, 무성교회, 청주남문교회, 봉명교회, 청주서부교회, 국사교회, 호계교회(충북노회)
느티나무교회(대전회), 학선교회(익산노회), 개야제일교회(충남노회)
더드림교회, 예수님의파레트교회(서울남노회), 양광교회(서울북노회). 이상 14개 교회.
동참해주신 기장공동체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사는 기장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으로도 기도와 협력 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