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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기도: 2013년 2월

관리자 2013-02-13 (수) 09:35 7년전 5983  
이달의 기도
 
 2월 3일 주현절 다섯째주일 / 해외선교주일
 
역사 속에 살아계셔서
세상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계를 돌보라고 명령하셨거만
저희의 욕심과
저희의 교만과,
저희의 무지가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피로 물들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가 가던 길을 돌아서
오직 주님의 도구로 쓰이게 하옵소서.
다툼과 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
화해의 복음을 전하고
평화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갈등과 미움이 있는 곳에 화해의 씨앗을,
가난과 기근이 있는 곳에 생명의 씨앗을,
슬픔과 아픔이 있는 곳에 위로의 씨앗을
심게 하옵소서.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주셔서
큰 열매 맺게 하신 하나님!
이제 우리가 온 세상에 뿌려지는 밀알 되어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주님의 놀라운 역사가
온 세상에 날마다 흘러넘치기 원합니다.
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월 10일 신학교육주일 / 주현절 다섯번째주일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부름받은 우리가
주님의 진리를 깨우치고,
주님의 말씀으로 교육하소서.
 
외치는 자의 사명을 감당케 하시고
두려움 앞에 굴하지 않게 하소서.
신학의 터 위에 신앙으로 서게 하신 주님.
머리만이 아닌 가슴으로
입으로만이 아닌 실천으로
행하여 섬기는 자 되게 하소서.
 
부족한 지혜를 간구하게 하시어
미련한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앞에 무릎 꿇어 기도하여
저희에게 성령으로 임하옵소서.
주님을 모시고, 주님의 뒤를 따라
가신 길을 좇아 가게 하옵소서.
 
때로는 주저앉고 싶을 때
늘 도우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며.
 
저희를 통하여는
오직 주님의 형상과 영광만이 나타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월 17일 사순절 첫째주일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를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해주신 하나님!
독생자, 귀하신 예수를 통하여
저희 죄를 사하시고,
참 믿음, 참 소망, 참 자유의 길로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걸어가신 고난의 길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영광의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베들레헴 허름한 마굿간 구유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주님의 고난이 시작되는
사순절 첫 주간에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병든 자, 가난한 자, 소외된 자들과 어울리며
그들을 구원하고 위로하신 예수님!
위선적인 바리새인과
폭압적인 로마병사들로부터 핍박받으신 예수님!
조롱과 채찍질에도 묵묵히 짊어지고
형벌의 십자가를 부활의 증거가 되게하신 예수님!
 
이천 년 전 무지했던 저희는
주님께서 오르시던 골고다의 길을 외면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 가신 길 따라 걸으며
주님의 십자가를 나눠지게 하옵소서.
 
소외된 이웃에게 새 삶의 희망과 평안을
가난한 이웃에게 삶의 의욕과 풍요함을
병든 이웃에게 건강과 새 삶을
억눌린 민중에게 자유와 기쁨을
분단된 이 땅에 통일과 평화의
거룩한 부활의 십자가를 세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월 24일 사순절 둘째주일 / 3.1절 기념주일
 
 
억압과 굴욕의 식민지 36,
이 나라를 구원하신 해방자 하나님!
일제에게 억눌렸던 이 민족에게 해방을 안기시어,
주님의 백성으로 삼아
이토록 영광 돌리게 하시니 그 은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정의로운 행동을 기억합니다.
제국의 강압적인 폭력에 저항하던 민족의 함성으로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짖던 선열들의 외침으로
한 손에 태극기 들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이 땅의 진정한 해방을 위해
거리거리로 밀려오던 그 모습이었습니다!
죽음을 이기고 승리한
순교자의 뜨거운 피였습니다.
 
온몸으로 드린 이 민족의
간절한 기도에 해방으로 응답하신 하나님!
주님 주신 해방의 기쁨을 온 땅에 전하며,
주님 말씀 받아 살아가는 저희 되게 하옵소서.
 
60여 년 전 종살이로부터 해방된 저희이지만,
그 은혜를 잊은 채
세상의 쾌락과 권력에 얽매이고
또다시 돈의 노예가 되었고
우리 이웃을 지배하려는 욕심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우둔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귀한 말씀으로 참 해방을 누리게 하옵소서.
잠자던 우리의 신앙이,
나태한 우리의 믿음이,
어두운 우리의 두 눈이,
주의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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