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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기도

김장구 (경북노회,나아교회,장로) 2015-03-14 (토) 21:32 5년전 4899  
  하루의 기도.nwc (2.8K), Down : 42, 2015-03-14 21:32:26
  주여_나의_기도_들으소서(김장구).nwc (3.0K), Down : 34, 2015-03-14 21:32:26
2011년 말경 백 낙원 목사님께서 자신의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여 아마도 window를 다시 설치하셨던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내가 작곡하여 보내드렸던 모든 곡들이 모두 지워졌음으로 다시 보내 달라고 하시었었다.
목사님께서 요청하셨던 이전 작곡들을 찾는 과정에서 오갔던 메일을 확인해보니 오래 전에 목사님께서 보내시어 작곡을 요청하셨던 시가 하루의 기도의 작곡을 죄송하게도 잊고 있었음을 확인하고 때늦게 급히 만들어 보내드렸던 일이 있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 곡은 기장홈피에도 등재하지 않았었고 백 목사님께만 보냈었던 것 같은데 오늘 저녁 인터넷 검색창에 김 장구 편곡이라고 검색해보니 어느 홈페이지에 주여_나의_기도_들으소서(김장구)’라고 떠올라 확인해 보니 하루의 기도와 같은 곡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런데 4부로 만들어진 두 곡의 차이는 하루의 기도4성부를 밀집배치로 만들었고 주여_나의_기도_들으소서.’4성부를 개리배치로 만들어져 있으나 곡은 동일하였으며 단지 가사가 수정 변경되어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물론 나도 복음성가 작곡자가 만든 곡을 편곡할 경우 곡의 일부를 변경하여 편곡하는 경우가 있다.(아마도 이는 편곡자의 재량이라고 여겨진다)
 
아울러 나는 나의 작곡/편곡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쓰이는 것에 대하여는 나의 보람으로 여기기 때문에 별로 문제 삼고 싶지 않으나 그런데 가사를 이처럼 변경하는 경우에는 작사를 하신 분께서 어찌 생각 하실는지 잘 모르겠다.(여기서 내가 이 곡의 가사를 수정한 것이 아님을 밝혀야 하겠다.)
 
때로 가사에 따라 노래를 만들 때 운율에 맞추기 위해 가사의 수정이 필요할 경우엔 반드시 작사하신 분에게 질의하여 협의 수정하거나 작사자가 용인한 범위 안에서 가사를 임의 수정해 왔다.
주여 나의 기도 들으소서.’하루의 기도의 제목과 가사가 수정된 곡이어서 이 곡을 편곡이라고 부르기도 어렵겠다.
 
보잘 것은 없겠으나 앞으로는 나의 작곡/편곡들이 하나님을 위한 찬양에 자유롭게 사용되는 것은 내 희망사항이며 내 기쁨이 되겠지만 제3자가 이것을 유료로 판매하거나  곡을 임의 변경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허긴 찬송가에도 같은 멜로디에 다른 가사를 붙인 경우가 있긴 하지만...
기분이 묘하다.
 
어쨌든 이곳에 두곡을 모두 등재해 본다.
 

김장구(경북노회,나아교회,장로) 2015-03-15 (일) 08:30 5년전
'주여 나의 기도 들으소서'의 악보를 살펴보니 작사자가 '내일교회 2부 찬양대 장호경'으로 나와 있다.
내일교회라는 우리교단 교회가 있었나 모르겠네.
2부 성가대까지 있는 걸 보아 제법 큰 규모의 교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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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구(경북노회,나아교회,장로) 2015-03-16 (월) 09:21 5년전
이 곡을 만들 때 서둘러 만들어 져서 4부합창곡으로 편곡하면서 합창하는 길이를 늘여서 만들 생각(도돌이표 사용 등)을 못하고 백목사님께 보내드렸던 기억이 난다.
장호경씨가 개사한 가사도 같이 한다는 차원에서 '하루의 기도' 2절로 하여 도돌이표를 사용하여 들어보니 그럭저럭 곡의 길이도 길어져서 더 나은 것 같다.
백목사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을 동의하지 않으시면 이 곡은 추후 삭제 하도록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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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은(경북노회,은퇴목사,목사) 2015-03-16 (월) 12:04 5년전
김장구 장로님. 안녕하세요.
여전한 근면하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장로님이 만드신 곡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더 많이 사용되어지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장로님이 말씀하신 하루의 기도라는 곡은 제 컴에 저장 되어 있긴 하지만 어디에도 올리지 않았으며 누구에게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도돌이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말씀은 전적으로 장로님의 재량에 맡기겠습니다. 장로님 생각에 좋으시다면 저 역시 좋습니다. 장로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장로님 화이팅입니다. 샬롬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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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구(경북노회,나아교회,장로) 2015-03-16 (월) 21:09 5년전
안녕하세요. 백 목사님!
늘 마음처럼 직접 찾아뵙지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가슴 뭉클한 격려 말씀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음이 정말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요즈음 집사람(문권사)과 즐겨 사용하는 단어가 하나있습니다.
그것은 ‘그러려니~’라는 말입니다.
주위 사람들이 조금 섭섭하게 하거나 모든 일이 생각 밖으로 이루어져 갈 때 이 말을 하곤 합니다.

이 경우에도 ‘그러려니~’ 하고 생각해야 할 것 같군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목사님께서도 넓으신 혜량을 베푸시는 것 같군요.^^
평안한 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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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헌(경북노회,안동제일교회,목사) 2015-03-18 (수) 22:46 5년전
김장구 장로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능하다면 지금까지 작곡, 편곡한 성가곡들을 모아 하나의 성가곡집으로 만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총회교육원에서 출판을 대행하면 될 것입니다. 만약 저작권료에 뜻이 없으시다면, 선교사업에 쓰셔도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편은 여러 가지입니다.
이 귀한 찬양을 더 많은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책으로 편찬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총회교육원이 아니라도 다른 출판사를 빌어서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다만, 다른 사람이 수고해서 만든 곡을 숟가락만 얹어서 자기가 한 것처럼 하는 몰상식한 사람을 피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저작권 등록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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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구(경북노회,나아교회,장로) 2015-03-19 (목) 20:32 5년전
안녕하세요. 이 목사님!
오늘 아침 목사님의 고마우신 제의를 읽고 계속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냈군요.^^
사실 제 하나의 꿈이었던 성가작곡/편곡집의 발간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바로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시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제게 생각할 시간을 좀 더 허락해 주시지오.
이 목사님의 e-mail 주소와 휴대전화번호를 제 e-mail ( kimjangkoo@hanmail.net ) 로 보내주시면 추후 궁금한 내용을 질의하거나 협의가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겠군요.
사실 성가작곡/편곡집 발간 절차나 과정에 대하여는 제가 아는 바가 없으니 결심이 서면 이 목사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리라 여겨집니다.
다시 한 번 목사님의 사려 깊으신 배려와 걱정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들과 단란한 저녁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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