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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_영혼이_힘들고_지쳐 (you raise me up)

김장구 (경북노회,나아교회,장로) 2015-11-18 (수) 00:17 5년전 4341  
  내_영혼이_힘들고_지쳐you_raise_me_up_.nwc (3.2K), Down : 139, 2015-11-18 10:35:21
  내_영혼이_힘들고_지쳐you_raise_me_up_.mid (13.8K), Down : 6, 2016-03-25 16:32:29
  내_영혼이_힘들고_지쳐.hwp (133.0K), Down : 14, 2016-03-25 16:32:29

교인들이 즐겨 부르는 찬송가 중에도 처음부터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가 아닌 외국국가나 어느 나라의 민요들과 같은 세상에서 불리던 노래로 부터 선율을 따온 찬송가들이 꽤 많이 들어있다.

 

찬양과 찬송에 있어서의 음악의 3요소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의 가사를 담아내는 그릇일 뿐이다.

음악 양식 자체가 거룩한 찬양의 조건이 되는 것도 물론 아니다.

찬양과 찬송에 있어서 가사야말로 하나님 찬양의 주체인 것이다.

 

사실 중세시대에는 일반 회중이 교회에서 찬양할 수도 없었던 시대였다. 잘 훈련된 음악가들만이 교회에서 찬양할 수 있었는데 말틴 루터가 성도들이 찬양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당시 술집에서 널리 불리어지던 대중가요의 멜로디에 성스러운 가사를 붙여 "내 주는 강한 성이요"라는 찬송가를 만들어냈던 것이었다.

누구나 잘 아는 유행가의 선율 덕분에 이 노래 안에 있는 영광스러운 복음이 쉽게 노래를 통하여 전달되어 종교개혁 사상이 더 빨리 확산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지금 우리가 교회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피아노도 처음 교회에서 사용될 때에는 사탄의 악기라고 거부했었다고 한다. 그들의 주장은 교회에서 거룩한 악기인 오르간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오르간이 처음 사용되어질 당시에도 똑같은 논쟁이 있었다고 한다.

 

"어찌 거룩하지 못한 오르간을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가!"

 

시편 150편에는 여러 악기(나팔소리,비파,수금,소고,현악,퉁소,제금, 등)로 하나님을 찬양하라하셨는데...

 

미국 전 국민을 엄청나게 놀라게 했던 911 테러 사건 이 후 사고로 죽은 유가족들을 애도하는 행사에서 온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게 했던 노래 'you raise me up'은 원래 아이리쉬(Irish) 선율인데 곡을 쓴 사람은 Secret Garden 이라는 뉴에이지 그룹(New Age Group)이고 가사를 쓴 사람도 크리스찬이 아닌 아일랜드 소설가 브랜던 그레이엄(Brendan Graham)이 이 곡의 작사가라고 한다.

 

2007년 내가 이 곡을 편곡할 당시에는 이 곡은 원래 원어인 영어로 많이 불리어 졌었다.

그래서 합창곡으로 편곡하면서 가사도 한글로 번안하였고 곡이 또한 단순하여 조바꿈하여 곡의 길이를 늘여 편곡하였었다.

 

요새 불리는 번안곡과는 가사가 조금 다르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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