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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의 기도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7-07-26 (수) 14:23 3개월전 722  

86- 성령강림후 아홉째 주일 기도문

 

우리의 허물을 덮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은혜로우신 주님.

무더위를 통해서도, 만물을 더욱 튼튼하고 아름답게 키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감당하는 시련과 고통의 계절들을 통해서도,

주님의 은혜로 저희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단련되고 깨끗하게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진리의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하시는 주님

이 여름에 더욱 주님의 진리와 은혜를 사모하여,

오로지 주님의 가르침을 즐거워하며,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게 하소서.

주님과의 깊은 사랑의 친교속에서, 영원히 마르지 않은 생명수를 얻게 하소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된 신앙공동체로 초대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도들간의 사귐과 나눔속에서 하나님나라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케 하여 주소서.

이 여름 다양한 모임을 통해서 교회의 각 지체들이 더욱 성장하며 성숙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를 기장공동체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

기장교단을 향한 주님의 아름다운 꿈과 열정을 새롭게 배우기를 원합니다.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서로 입을 맞추는’ (85:10)

새 하늘, 새 땅의 도래를 위해,

겸손하게 쓰임받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813- 성령강림 후 열째 주일( 평화, 통일 주일)

 

히브리 노예들을 이집트 땅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

우리 민족을 일본 식민지 통치에서 해방하여 주셨음을 기억하며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를 자유와 평등, 생명과 평화의 땅으로 인도하시려는

주님의 뜻을 제대로 따르지 못하고,

민족분단과 동족상잔의 뼈아픈 죄악을 범하였음을 또한 기억하며 참회와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 민족이 평화와 통일의 길로 돌아서기를 애타게 원하시는 주님,

저희를 평화의 일꾼으로 부르셨으니,

저희를 평화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온유하고 겸손한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더욱 빈 마음과 낮은 자세로 평화의 공동체를 일구어가게 하소서.

 

마을과 지역에서부터,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화해와 일치를 위한 소중한 씨앗이 되어가는 밀알공동체로

저희 기장공동체가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평화의 영을 매일 매일 받아 마시면서

기쁘고 가볍게 평화의 길을 걸어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820( 성령강림 후 열한째 주일)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방패가 되시는 주님,

지난 여름의 무더위와 시련으로부터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40년 유랑생활속에서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저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주셨던 주님을 기억합니다.

저희들의 믿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지금, 여기에서 우리들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현존과 활동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주님의 영광을 온 마음과 정성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마태 18:20)에 함께 계시는 주님,

저희가 모일 때에 진정 주님의 이름에 합당하게 모이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소서.

개인과 집단의 이익과 욕심으로, 주님의 이름과 영광을 가리고 있지는 않은지,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소서.

 

우리를 기장 공동체로 부르신 주님,

겸손하고 진정으로 주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기장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소서.

이 시대에 우리를 새롭게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온전히 귀기울여 분별하며,

정성으로 하나님 선교의 사명을 즐겁게 감당하는 기장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소서.

 

 

827( 성령강림 후 열둘째 주일 )

 

저희에게 성령을 은총의 선물로 주신 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차리게 하시고,

이 세상가운데서 하나님 나라를 증거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존재의 깊은 차원에서 함께 탄식하시며 기도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더욱 깨어서 귀기울이게 하시고,

믿음과 사랑과 소망가운데서 기쁨으로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게 도와 주소서.

 

성령의 감동 감화하심으로 거룩한 공동체로 저희를 불러주신 주님.

저희가 어느 공동체에 속해 있든지 주님의 한 몸 가운데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특별히 저희가 기장 공동체라는 한 몸의 여러 지체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불러 역사와 교회의 화살촉으로 삼으신 주님의 소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사모하고, 분별하여서,

성령님과 더불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여 주소서

이진권 목사 (인천노회 서기, 새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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