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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의 기도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7-09-29 (금) 14:02 2년전 3010  

10월 기도문

(경기남노회 서기 백봉교회 이재홍목사)

 

<101일 창조절 다섯째주일, 한가위 감사주일>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우리에게 언제나 풍성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의 전에 나와 예배드릴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더욱 풍성히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주님만이 우리의 영원한 구원이시요 소망되심을 고백하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에게 수확할 수 있는 계절을 주시고, 땀 흘려 일한 수고가 헛되지 않는 복을 주시고, 온갖 좋은 것으로 열매 맺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열매를 맺는 이 계절에 우리들의 삶의 열매도 풍성하게 열리게 하여 주옵소서. 믿는 자로서의 삶을 잘 살아가게 하시고,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일에 선한 도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번 주에는 특별히 민족의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가 있습니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온 가족들이 모일 때, 올 한해에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게 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이 먼저 믿음으로 하나 되는 가정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정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서로가 서로에게 인색하지 않고 넉넉함으로 대하게 하시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며 힘이 되는 가족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가정에서 먼저 천국을 맛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남과 북의 분단으로 인해 헤어져 살 수밖에 없는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기억해 주옵소서, 그들의 아픔을 속히 치유하여 주시며, 이산가족들이 더 이상 헤어져 살지 않아도 되는 평화로운 세상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땅에 전쟁의 위헙과 공포가 사라지게 하시고 진정한 평화가 이 나라에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의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풍성하게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안에 붙들려 사는 삶이 되게 하시고, 복음의 능력과 말씀의 은혜로 살게 하여 주셔서 언제나 복음의 증인된 삶을 잘 살아 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8일 창조절 여섯째주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하여 연약한 저희들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주님의 복된 자녀가 된 기쁨과 감격이 사라지지 않게 하시고,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혜안에 거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우리가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면서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간섭하심을 거절하고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살려고 할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보다는 내 욕심에 따라 고집스럽게 살아가고자 하는 때도 많습니다. 저희들의 이 어리석음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그때마다 늘 주님이 인도하시는 바른 길을 깨닫게 하시고, 늘 주님의 길을 따라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늘 마귀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세상의 탐욕과 이기심을 이길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허물과 죄악을 용서해주시는 하나님, 이 시간 우리의 탐욕과 이기심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풍성한 은혜로 내 마음을 채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늘 도우시는 하나님! 세상의 분주함과 화려함에 현혹되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늘 주님의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주님의 말씀에 늘 순종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2:2)라는 말씀처럼 이 세대의 악한 것을 쫓는 삶이 아니라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사는 성도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옵소서.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죄와 타협하지 않게 하시며, 주님의 거룩함을 닮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성도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고, 이시간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셔서 하늘의 신비를 맛보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5일 창조절 일곱째 주일>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크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주간도 주님의 은혜안에 살면서도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지 못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며 살고, 마치 하나님없이도 살 수 있을 것같이 교만했던 우리들의 죄악된 모습을 이시간 깨닫습니다. 우리의 추하고 허물진 죄를 용서해주시고 주님앞에 순전한 마음으로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우리를 정결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늘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가운데 찾아와 주셔서 우리와 동행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척박한 광야길을 걸어갈때에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그들이 배고프고 목마를때에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시고 반석을 쳐서 생수를 마시게 하신 것처럼, 광야와 같은 우리 인생길에서도 그와 같은 기적과 은총을 동일하게 부어주옵소서. 그리하여 날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노래하게 하시고, 하나님만이 나의 참 소망이심을 날마다 고백하는 성도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도 우리가 낙심하여 실족하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을 붙들고 믿음으로 살게 하시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몸된 교회가 거룩함을 회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교회와 성도들이 세상의 비웃음거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의 소명을 다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가 가난한 자들의 진정한 이웃이 되게 하시고, 연약한 자들을 일으켜 세우는 교회되게 하시며 소망없는 자들에게 진정한 소망을 보여주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시간 우리의 예배위에 주의 영이 임하시어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 전체가 주님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2일 창조절 여덟째 주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주님의 전에 불러주시어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상처입고 상한 심령으로 나온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 심령위에 임재하여 주셔서 한량없는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은혜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시간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우리안에 있는 죄악된 마음을 정결케 하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악을 깨끗이 씻어주시어 우리의 심령이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풍성한 가을에 들판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듯이 더욱 고개를 숙이는 겸손과 낮아짐의 모습이 우리안에 있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의 성품을 닮는 성도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늘 눈동자같이 보호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속에서 경험되어지는 여러가지 고난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고 있음을 경험하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우리의 삶의 고난의 문제를 잘 극복하게 하시고 이기고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순간에서도 늘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인생의 풍랑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게 하시며, 우리안에 늘 주님의 향기가 떠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안에 있을때에 우리가 인생의 참되고 복된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날마다 고백하는 믿음이 되게 하시고, 주님안에서의 열매들을 매일매일 맺으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의 열매를 통해 주님을 드러나게 하시고,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주님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관자되시고 이 민족의 아픔을 아시는 주님!

이 땅위에 속히 주님의 평화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주님의 평화를 노래하는 나라되게 하시고 우리의 후손들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나라에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남과 북의 모든 동포들이 서로 사랑하며 하나되어 살아가는 은총을 허락해주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의 교회가 세우신 목적대로 아름답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안에서 하나되게 하시고 각자에게 주신 사명과 맡겨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온전하게 세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교회가 세상과 이웃들에게 소망의 빛이 되게 하시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9일 창조절 아홉째 주일, 종교개혁주일(500주년)>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없는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리에 그리고 복을 누리는 자리에 서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삶의 자리가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는 자리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종교개혁주일입니다. 500년전에 종교개혁자들이 교회를 향하여 외쳤던 그 외침이 오늘 우리의 교회에도 외쳐지게 하시옵소서. 오늘날 우리의 교회는 주님이 가셨던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돈과 권력과 탐욕으로 물들어진 교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교회가 주님의 희생과 섬김의 모습은 점점 사라지고 대접받는 자리에 서려고 합니다. 주님의 겸손함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오만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가난하고 헐벗고 외로운 자들의 친구셨는데, 오늘날 교회는 가난한 자와 외로운 자들을 멀리하는 교회가 되어가고, 힘있는 자들의 대변자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주님! 우리의 사악하고 거짓된 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탐욕과 오만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의 교회가 이 땅에 오셔서 사랑으로 사시고, 죽기까지 자신을 희생하신 주님의 모습을 본받는 교회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자의 친구가 되어주신 것처럼 우리의 교회가 가난한 자들과 핍박받는자, 외로운 자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교회가 돈을 자랑하며 권력을 앞세우는 자들에 의해 이끌리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며 주님의 뜻대로 사는 일꾼들을 통해 움직여지는 교회되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늘 새롭게 인도하시는 주님!

우리의 심령안에 주님의 영이 늘 충만하게 하시어 사단이 주는 미혹을 이기는 믿음을 주시고, 늘 주님의 마음을 닮아사는 온전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변화를 통해 에스겔 선지자가 본 환상처럼- 마른뼈가 그 위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고 가죽이 덮이고 생기가 돌아와 큰 군대를 이룬 것처럼- 우리가 변화되고, 우리교회가 새로워지고, 우리나라의 교회들이 변화되는 축복을 경험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을 이루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를 늘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시는 주님!

우리안에 주님이 보여주시는 환상을 보게 하시고 주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는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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