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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기도문 _김정락 목사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7-12-13 (수) 09:59 2년전 2486  

20181월 기도문

 

김정락 목사(경북노회 서기, 새길교회)

17

 

한 해를 시작하는 새해 첫 주일,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새로운 희망과 그 희망을 향해 달려갈

용기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을 뒤흔드는 권력이나 교권에 기대어

세상 방식으로 교회를 이루어갈 희망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말씀하신

우리 가까이 다가온 하나님 나라를

교회를 통해 희망하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

여기저기 기웃하지 않고

주님 말씀하신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을 몸에 새겨

올 한해 사랑하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형제자매를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함께 밥 먹고 사귀며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에게 하늘 영을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 새해에는 우리 교회가

세상 기준 따라 높음과 낮음으로

능력 있음과 능력 없음으로

사람을 차별하거나 구별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품으신 주님 닮은 교회이게 하옵소서.

 

내가 지향하는 것과 다르고

내가 가진 생각과 차이가 있다고 해서

적대하는 마음을 품거나 형제자매를 외면하는 일 없게 하시고

전통과 율법의 잣대로 정죄하여

사랑해야 할 하나님 자녀를 미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따라 서로 사랑하는 교회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4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를 부르셔서

주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입술로 찬양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몸으로 예배하오니 받아주옵소서.

 

하나님 나라 본을 보여 주신 주님,

교회의 삶을 통해

우리 가까이 다가온 주님께서 완성하실

그 나라를 이루며 살게 하옵소서.

사람을 도구로 삼아

욕심 가득한 권력과 돈으로 세워가는 세상을

하나님 나라라고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소리치고 주장하는 개혁과 정의가

사랑 없는 공허한 울림이 되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세상 힘을 등에 업고,

그 힘에 붙어 권력을 누리는 거짓 교회와

서로 사랑하는 주님 몸인 참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우리에게 주셔서

교회의 삶을 잘 살게 하옵소서.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않아야 할 때를 깨닫게 하시고,

이기적 욕망이 채워지는 편한 세상을

하나님 나라라고 오해하는 눈먼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는 어느새 숫자 놀음에서 빠져,

교회를 숫자로 판단하고,

더 높은 숫자만 바라보며 살아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자본주의 생산방식으로 만드는 교회가 아니라,

살아 계신 주님 말씀으로 세워지는 교회이게 하옵소서.

사람을 숫자로 대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생명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성령 충만한 은혜를 주셔서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1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 주신 주님,

형제자매인 우리가 한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뛰어난 능력으로 주의 일을 하고

애써 봉사하여 교회를 섬긴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주님 말씀을

모든 일의 결정 방향과 행동 기준에 놓겠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주님 말씀을 우리 삶의 중심 삼고 살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사랑하는 멋진 교회이게 하옵소서.

 

재물이 있는 곳에 우리 마음이 있기에

하나님 주신 재물 중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라고 하신 분량을 교회에 헌금합니다.

주의 몸인 교회가 하나님 자녀로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재물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여 책임지는 일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하는 몸으로 형제자매를 섬기며 살겠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을 가득 부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8

 

오늘도 새날을 선물해 주시고,

주일 예배를 통해 우리에게

하늘 은총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고맙습니다.

 

온몸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겠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을 내려 주옵소서.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해 주신 주님,

햇빛으로 일할 수 있는 낮을 주시고

어둠으로 회복할 수 있는 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며 어깨 겯고 함께 살아갈

하나님 자녀인 형제자매를 만나

행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총은 말과 글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큰데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저의 신앙을 자랑하며 교만하였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께 영광 돌렸지만,

실상은 나를 높일 때가 더 많았습니다.

나의 고집을 하나님 뜻으로 바꾸어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그릇이 넘치는데도 내 욕심으로

밤새 하나님께 또 가득가득 채워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늘 적당한 곳에 신앙 양심은 숨겨놓고서

내가 하나님 말씀이 되어 세상 방식 따라 살았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성공한 신앙인, 위대한 신앙인이 아니라

하나님께 진실한 신앙인으로 살아가도록

우리에게 하나님 영을 내려 주옵소서.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데 몰두하게 하시고,

함께 밥 먹고, 수다 떨고, 웃으며 교제하게 하시며,

온전한 사랑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성령 충만한 은총을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용희(충북노회,전주안디옥교회,목사) 2017-12-14 (목) 09:04 2년전
깊이 있는 기도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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