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총회 문화마당
▶ 취지
- 총회의 여러 섹션들 가운데 문화 섹션의 일환. christian이던지 non-christian이던지 세상 문화 현장에서 호흡하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에너지를 느끼며 소통하고자 하는, 일방 통행적 소통이 아닌 양방 소통 대화와 만남의 장.
▶ 기대 효과
1. 다소 무겁고 긴장감이 넘치는 총회 분위기 가운데 총회 대의원들에게 정서적 쉼의 효과와 더불어 요즘 청년들의 문화적 메시지와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게 하며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기회 제공.
2. 무대와 및 소통의 장소를 필요로 하는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그 자리를 제공하며, 그 아티스트들에게는 종교·문화적 콘텐츠에 대한 도전과 영감 제공의 계기 마련.
3. 크리스천들과 아티스트들, 일반 대중들에게 교회와 문화, 청년들과의 실질적인 연대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이슈의 제공.
4. 그리스도교, 특히 개신교의 문화 예술에 대한 보수적이며 배타적인 이미지 쇄신의 효과 기대.
5. 콘텐츠에 대한 미디어 노출로 인한 기장의 청년과 문화와의 소통 노력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노출 및 청년 아티스트들의 미디어 홍보 효과.
문화마당 참여 아티스트
▶ NOW(Musical Gala Show Project)
뮤지컬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겸, 아론으로 구성된 실력파 보컬 그룹 NOW. 그리고 배우 겸 가수 임나경이 이번 한국기독교장로회 102회 총회를 위해 뭉쳤다. 이들은 우리를 웃기고 울리며 감동을 선사했던 뮤지컬 넘버들과 대중음악들로 102회 총회 총회원 및 총회 참석자들께 기억에 진하게 남는 무대를 선물하며 소통하고자 한다.
▶ Lee's Trio(Fusion Jazz)
경희대학교 대학원 퍼포밍아트학과 동기로 만난 세 명의 멤버들 드럼(이용민), 베이스(이시온), 피아노(이상아)로 팀이 구성되어 있다. 드럼(이용민), 베이스(이시온), 피아노(이상아)가 만들어내는 세 명의 잘 짜여진, 때론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연주는 다이나믹함과 깊은 감동을 공연을 보는 이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102회 총회에서도 연주곡들을 위주로 듣는 이들로 하여금 힐링이 될 수 있는 음악, 힘이 되고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하고자 한다.
102회 총회 공연 팀 프로필
1. Team NOW(Musical Gala Show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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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겸 배우: 한겸
밴드 그린돌핀스트리트
뮤지컬 Rent 기획 및 출연(로저 역)포은의 노래(정몽주 역)
가족 뮤지컬 ‘매직키’(마왕 역)
슬럼 앤 리치힐
프린세스 평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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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겸 배우: 아론
스타킹 400회 특집 홀로그램 퍼포먼스
뮤지컬 해피투게더, 청춘불패 등 다수
연극 두 여자, 배고파 4 등 다수
UN 참전용사 방한 위문공연
Next Judge 배틀 vol.8 우승
양평시 꿈의 학교 연기/안무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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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겸 배우: 임나경
SBS 도전 1000곡, KBS 여유만만, 가요무대 등
CGN TV ‘고향교회와 함께’ 리포터 등
CCM 앨범 ‘은혜복음찬양’ 발매
뮤지컬 요덕 스토리, 스트리트 가이즈, 스티그마 등
연극 알 유 크리스찬, 안녕하세요, 조용한 식탁 등
오페라 현명한 여인, 바람 등
영화 호접지몽, 초대 등 |
2. Lee's Trio(Fusion Jazz)
프로필
2014 리스트리오 EP 1집 발매 “Purple Man”
불후의 명곡 광주 라이브콘서트 세션
에일리, 알리, 울랄라세션, 박재범 공연세션
고양시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아람누리극장 공연
K-55미군부대 위문공연, 2016 경희대 평화의전당 콘서트
고양 향교 음악회 초청공연, 가수 아이엠(IAM) 전속 레코딩 세션
청주시 청춘버스킹 초대공연, 뮤지스땅스 단독공연
홍대 클럽에반스, 클럽K서울, 인천 바텀라인 등 클럽공연
평택시민을 위한 해피콘서트 (2015. 2016. 2017)
뮤직런평택 초청공연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기획)
양주 '위대한 축제' 공연, 평택 장당콘서트 신년음악회,
재즈나이트, 인문학콘서트 초청공연, 보이는 라디오 '4분 음표' 출연
그 외 다수의 클럽공연 및 앨범, OST세션, 라이브 세션, 군부대 위문공연,
초중고등학교 및 교회초청 공연 등
팀 소개
경희대학교 대학원 퍼포밍아트학과 동기로 만난 세 명의 멤버들은 우연하게도
모두 동일한 성씨인 이(李)씨여서 팀 이름을 Lee's(리스)로 하였다.
서로의 연주스타일에 반하여 자연스럽게 팀을 하게 되었고, 결성 후 3-4번의 합주 만에
바로 EP 1집 앨범 녹음을 하였다. 드럼(이용민), 베이스(이시온), 피아노(이상아)가 만들어내는 세 명의 다이나믹한 호흡은 공연을 보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함께 곡을 만들며 Lee's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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