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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의 기도 _진권호 목사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8-10-26 (금) 13:57 1년전 2586  

12월 회보 기도문

 

진권호 목사(전남 서노회 서기, 학다리교회)

 

대림절 첫째 주일(2)

세상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사람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 막힌 담을 허시고 평화를 이루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를 기쁨으로 영접하는 대림절 첫째주일이 되게 하옵소서.

인간의 욕망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새로운 건설이라는 명목으로 창조 목적을 어기며 살아왔습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순간 잊고 살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예수님!

열매 없는 나무가 예수님에게 책망을 들었듯이 우리 또한 세상에 살면서 무성한 나무는 되었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여 땅만 차지하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절망의 수렁에서 허덕이며 당신을 의지하지 못한 우리의 약함으로 불평과 원망의 삶을 살고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함께 하시는 성령님!

이 시간 하나님이 나를 떠난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떠나 있음을 알게 하시고, 집을 떠난 맏아들을 애태우며 기다렸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우리 또한 속히 돌아감으로 잃어버림에 대한 회복이 있게 하옵소서. 참 마음으로 회개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대림절 둘째 주일(9)

말씀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네게 명하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어떤 환경에서도 이 말씀을 강론하라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세상일에 얽매여 말씀을 떠나 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이 생명이고, 능력이며, 문제 해결의 열쇠임을 알면서도 외면하며 살아온 저희들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가르치시는 예수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서기를 원합니다. 세상 속에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다시 발견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쳐 주옵소서, 때로는 책망으로 교훈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떠난 삶이 가장 공허함을 알게 하옵소서. 세상이 주는 어떤 평안도 우리에게 위로도, 소망도 되지 못함을 알게 하옵소서.

성령님!

세상의 즐거움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는 우리, 세상의 평안으로 만족하는 우리에게 이 시간 함께 하옵소서. 세상적 쾌락이나 소유가 우리의 목표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시대적 사명 앞에 부름받은 우리임을 깨닫게 하시고 험하고 좁은 길이라도 기쁨으로 달려가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힘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대림절 셋째 주일(16)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지금 우리는 가장 행복한 나라에 살면서도 행복을 잃었고 가장 부요한 나라에 살면서도 가장 가난하다고 절망하며 살았으며 신앙의 자유 속에 살면서도 정작 믿음을 지키지 못하며 소망 없이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너무 크건만 우리는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향한 간섭인 것처럼 생각하며 오히려 불평하며 살았습니다. 믿음의 자리에서 떠나 방탕과 방종의 길을 걸으며 그곳에 우리의 인생을 맡기고 허무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용납하시는 예수님!

이 시간 세상 즐거움에 취해 탕자처럼 살아오던 저희들이 이제 곤고함을 깨닫고 주께로 나아옵니다. 공허해진 저희들의 심령, 헛된 것을 찾아 방황하던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있어야 할 곳에 있게 하시고, 가야 할 곳에 가게 하시며, 행동하는 모습을 통하여 진리를 드러내게 하시고 그른 것을 바른 것으로 인도하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내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도우시는 성령님!

우리의 잃어버린 믿음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잃어버린 사명을 찾게 하옵소서. 식어버린 열정이 회복되는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를 사용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대림절 넷째 주일(23)

어둠 속에서도 새벽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사모하는 대림절 넷째 주일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성탄을 준비해야 하는 저희들이지만 한 주간을 살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지 못했습니다.

죄악에 머물러 살던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갈 때 다시 살 수 있음을 알면서도 우리가 주님께 돌아가려 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돌아오기를 요청하는 저희들입니다. 어둠 속에 거한 저희들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죄와 허물 속에 묻혀 살던 저희들, 참 빛을 보지 못하며 길을 잃고 방황하는 저희들에게 주님이여 임하시옵소서. 이웃의 아픔에 동참하지 못했고 이기적인 욕망과 안일함을 추구하며 만족하던 저희들에게 이시간 임하시옵소서. 우리들이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하고, 하고 싶은 말만 하면서 살아왔던 저희들에게 임하시옵소서. 이제 우리 삶의 변화로 임하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는 이미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또한 다시 오실 예수님, 곧 종말의 때를 준비하는 절기입니다. 세상의 삶 속에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시고, 깨어있는 삶으로 준비하는 삶 되게 하옵소서.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성탄절 첫째 주일(30)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이제 우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주일을 맞게 됩니다. 수많은 사건과 사고 속에서도 저희들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지만 되돌아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일에 충실하기보다는 육적인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였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보다는 우리의 생각과 아집에 잡혀 살아갈 때가 많았습니다. 이웃을 생각하기보다는 내 일에 연연하며 옆을 보지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기도의 잠을 잤으며, 예배의 삶에 소홀했으며, 찬양의 삶보다 세상의 즐거움을 노래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본을 보이신 예수님!

아브라함이 할례받기 전에도 믿음으로 반응하여 의롭다 함을 입었듯이 우리 또한 당신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여 의로 인정받게 하옵소서. 주님의 삶이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셨듯이 우리 또한 고난과 어려움에 있는 자들을 돌아보게 하시며 이 일을 위하여 높은 데 마음을 두지 않고 낮은 곳, 낮은 자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도록 하옵소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여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는 모습을 버리게 하옵소서.

새 일을 행하신 성령님!

지난 한 해를 살아오면서 우리는 조금 어려운 일을 만나면 기도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삶을 살았고 불신앙이 넘치는 말을 했습니다. 죄악을 행하는 데는 빨랐으나 주님이 맡기신 일을 감당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로 게을렀던 한 해였습니다.

새롭게 허락하신 새해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감사로 살게 하옵소서. 기도와 봉사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처음 사랑을 다시 회복하는 새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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