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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교회 홈커밍데이 *(주후 2019년 6월 24일)

김상욱 (대구노회,봉산교회,집사) 2019-07-10 (수) 16:12 1개월전 187  

오포산 북쪽 끝자락

주님 사랑하는 작은 무리 모여

가진 것 배운 것 없고 전흔의 상처는 깊어

주님, 죄인이로소이다, 궁휼히 여기소서.

하늘 소망 기도하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되게 하소서.

 

겨자씨만한 믿음도 자랑할 것도 없는 어리석은 저희들,

통곡의 기도만이 밥이 됩니다.

저희의 욕심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세월 흘러 예순 지난 봉산제단

허락하신 크신 은혜 어찌 다 말하랴.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어 오이다.

있는 힘 다해 죽을 힘 다해 주님말씀 따르고,

복음 전하며, 이웃 섬기며, 몸 불편한 형제 사랑하고

 

철따라 열매 맺는 성도되게 하소서.

십자가 붙잡고 기도하게 하소서.

오직 예수 믿음만이 저희양식 되게 하소서.

아, 주님 오실 그날까지 저희 제단 기억하소서. 아멘.

 

 이 시는 대구노회 대구봉산교회 설립 63주년 맞이하여, 장애인집사가 쓴 시임을 밝힙니다...


박승현(,보길동부교회,목사) 2019-07-12 (금) 15:39 1개월전
맨 앞자리에서 아멘이라고 크게 외쳐주시며 기도하신 집사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잠시 잠깐 봉산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던 인연이었지만 몸이 불편하시지만 앞에서 예배드렸던 그 모습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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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대구노회,봉산교회,집사) 2019-07-31 (수) 14:14 24일전
참고)오포산~본 시에 나오는 오포산은, 실제로 대구 봉산동지역에 있던 산으로 조선시대에 시간을 알리는 포를 쏜 산이라 전해져 오는데 지금은 사라진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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