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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기도: 2월의 기도

관리자 2014-01-31 (금) 18:24 6년전 4289  
이 달의 기도
 
2월 2일(주현절 넷째주일·해외선교주일)
 
 
저희를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를 보내신 주님.
그 큰 사랑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의 감격을 누릴 수 있으니
한마음 한목소리로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께서는 독생자를 아낌없이 보내시며,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명령하셨지만,
이제껏 저희는 게으르고
나태한 종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깊은 잠에서 깨어나 온 천하에 다니며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십자가의 죽음에서 부활로 증거하신
참 생명을 전하게 하소서.
 
마음이 교만한 자들이 겸손해지고
세상의 권세에 취한 이들이 정신을 차리고
굶주린 이들이 부른 배에 기뻐하고
부자들이 가진 것을 나누어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하게 하소서.
이 기쁜 구원의 소식이
한반도 한라부터 백두까지 전해지고,
온 세계의 구석구석 전해지게 하소서.
주님께서 창조하신 그대로
참 아름다운 세상으로 회복하게 하소서.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 원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월 9일(주현절 다섯째주일·신학교육주일)
 
 
세상의 죄악에서 헤매던 저희였으나,
거룩한 성령님의 인도함으로
이제는 주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예배를 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드리나이다.
오직 홀로 영광 받으소서.
 
주님의 자녀가 되어 나아갈 때에
좁은 길 마다치 않고 올곧게 걷게 하소서.
주님의 진리를 똑바로 바라보며
곁길로 가지 않게 하소서.
 
특별히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를 사랑하시어
신학의 터전 위에 굳건한 믿음을 세우도록
한신대학교를 허락하신 주님.
주님의 뜻을 헤아려 아끼고 돌보기 원합니다.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오직 주님의 지혜를 구하게 하시고,
머리와 입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과 손발을 얻게 하소서.
세상을 향해 참 복음을 외치는
귀한 일꾼들을 길러 내게 하소서.
 
많은 교회가 주일학교의 빈자리를 걱정합니다.
이 땅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 세대가 길러지게 하소서.
자녀들이 신앙의 유산을 배우고 익혀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뜻대로 순종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월 16일(주현절 여섯째주일)
 
 
새날을 창조하신 주님,
새 아침의 희망을 허락하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에 응답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왔으니
이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주님께서 창조하신 이 땅이지만
죄악으로 말미암아 신음이 그치지 않습니다.
이집트에서 고통받던 히브리인들을
강한 손과 편 팔로 인도하신 주님,
오늘 이 땅의 신음을 그치게 하소서.
 
탐욕스런 산업발전 속에서
고통받는 생태계의 신음을,
전쟁이 끝난 지 수십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분단된 한반도의 신음을,
벌어지는 빈부의 차이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이들과
향략속에 헤메는 이들의 신음을,
주님을 부정하는 악한 권세에서
탄압받고 자유를 잃은 이들과
허황된 권력에 놀아난 이들의 신음을,
 
주님, 이제 그치게 하소서.
일꾼을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제가 여기있나이다."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명령에 응답하며
세상을 향해 흩어지는 이들이
어디에있든지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평안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월 23일(주현절 일곱째주일, 3.1절 기념주일)
 
 
해방의 주님,
억압받는 히브리 민족을 구원하셨고,
일제의 강점으로부터 이 민족을 구원하시어,
저희를 생명으로 인도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앞에 나와
3.1절 해방의 기쁨을 되살립니다.
주님께서는 늘 역사의 한복판에서
고통받는 약자들의 구주이셨습니다.
삶의 어려운 고비마다 주님을 바라볼 때,
저희를 구원으로 이끌어주소서.
 
일제의 억압에서 해방되기까지는
주님을 향한 신앙을 지키며
거짓 우상에 절하지 않은 성도와,
강압적인 폭력에 저항하며
목이 터져라 외치던 함성이 있었고,
자유의 열망을 불태우다
형장에서 사라진 순국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주님을 따른다고 입으로만 외치는 이들에게
가슴으로 사는 신앙을 살게 하소서.
 
일제의 망령이 여전히 꿈틀거리는 것을 봅니다.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며 망언하고,
과거를 뉘우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으며
침략의 야욕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회개의 영을 내려주시고,
주님의 평화생명정의를 선포하여 주소서.
 
주의 나라가 속히 임하여
복음의 기쁨이 가득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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