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한신교회는 임시은 목사님께서 1985년, 교회를 개척하시고, 34년 동안 최선을 다해 복음사역을 감당해 온 교회입니다.
임시은 목사님께서 별세의 영성을 실천하시고자 자원은퇴를 선언하셨고, 후임 목사가 선임 목사님의 비전을 받아 도약하는 교회입니다.
지역과 열방을 섬기는 선교적인 교회, 예배를 통해 구별된 삶을 사는 교회, 복음으로 인물을 키우는 교회에서,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겠다는 소명으로 생명살림 사역을 감당할 전임 사역자 1분을 모십니다.
새로운 후임목사와 행복하게 하나님 나라운동에 동역하실 분은 아래 내용을 따라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울산한신교회 당회장: 임시은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