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연말연시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어떻게 보면 젊음을 상징하는 해이지만,
온양장로교회는 어느 덧 60년을 준비하는 해입니다.
이에 새로운 각오로 달려가려는 교회에
힘과 열정을 불어 넣어 줄 귀한 일군을 모시고자 합니다.
함께 기쁨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달려갈 동역자를 두 팔 벌려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이력서를 메일(rachel5343@hanmail.net)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