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에 창립한 우리 동촌교회는 “영혼 구원하여 예수의 제자로 삼아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교회”(마28:18-20,행1:8)라는 비전을 품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척박한 ‘대구’에 세워진 교회로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거대한 하늘 꿈을 품고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본 교회를 담임하는 유진국 목사 부부는 13년간의 미국 유학생활과 이민교회의 목회를 통해
온 열방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하나님 나라의 원대한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 하늘 꿈을 함께 꾸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함께 세워나갈 동역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임으로 사역할 수 있는 부교역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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