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노회 남부시찰 복지교회는 전임자가 5년전에 자원은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교회의 어려운 상황때문에 후임 목회자를 모실 수 있는 형편이 되지를 않아 은퇴하신 목사님께서 교회 사례비 없이 자비량으로 지금까지 섬겨주셨습니다. 하지만 지난 2월 26일 주일예배로 모든 사역을 내려놓으셨습니다. 목회자를 모셔야하는데 교인은 80대1분, 70대2분 60대1분 총 4분이 이교회를 지키고 있습니다. 목회자를모셔도 사례비를 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죄송한 마음 이지만 혹시 목회를 쉬고 계시면서 자비량으로 목회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청빙절차
※ 청빙 기간 및 절차에 대해서 안내해주시고, 자세한 내용은 해 교회 홈페이지 또는 안내 전화를 이용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