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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철학, 꿈이 있는 나라 덴마크

박원근 (서울남노회,이수중앙교회,목사) 2010-10-05 (화) 17:55 13년전 3208  

제목 :신앙, 철학, 꿈이 있는 나라 덴마크

시22:1-2, 롬13:11-12

키에르케고르는 신앙인으로 시대의 참된 예언자로 살아가려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처럼 절망과 아픔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안데르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빈민가에서 구두장이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인 동화작가가 된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었겠습니까? 그는 여러 번 실패와 절망에 빠집니다. 이 절망에 빠진 이들을 무엇이 흔들어 깨운 것입니까? 그들이 절망을 극복하고 일어서서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했는데, 그 놀라운 힘이 어디에서 온 것입니까?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1-12) 그들은 이제 자다가 깰 때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밤이 깊지만은 낮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의 진실한 믿음이 절망 가운데서 영원자의 손을 붙잡게 했습니다. 그 믿음이 절망 가운데서 그룬트비와 키에르케고르, 안데르센을 깨웠습니다.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게 했습니다. 그리고 절망에 빠진 덴마크 사람들을 흔들어 깨울 수가 있었습니다. 믿습니까?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교회까지도 깊이 잠들어 있습니다. 어두운 일을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과 북이 대적하며, 싸웁니다. 사람들은 오르지 경제에만 관심할 뿐입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돈을 따라갑니다. 경제는 좋아진다고 하는데, GNP는 올라간다고 하는데, 취직하기는 더 힘들어집니다. 극빈 계층은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절망하고 범죄자와 자살자는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도 잘 살수 없는 점점 더 살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키에르케고르가 외치지 않았습니까? 향락과 탐욕을 추구하는 모든 심미적 인생관은 절망일 수밖에 없다지를 않습니까? “너희가 이 절망을 극복하려거든 영원자의 손을 붙잡아라.”고 하지를 않았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원자의 손을 붙잡는다는 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영적 각성을 뜻합니다. 깨어나라는 것입니다.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돈을 쫓아가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쫓아가라는 것입니다. 신앙이 있는 나라, 철학이 있는 나라, 그리고 비전과 꿈이 있는 나라만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갈 수가 있습니다. 절망하는 자가 없는, 범죄가 없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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