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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강한 기장(기장선교대회 개회예배 설교)

관리자 (경기노회,동수원,목사) 2011-07-29 (금) 17:32 10년전 3554  

기장선교대회 개회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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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기장 / 딤후 2 : 3 - 4

 

김종성목사(총회장/동수원교회)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이 광야에 왔더냐? (이 곳에 왜 오셨습니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더냐? (기독교는 수양의 종교가 아닙니다)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이더냐? (기독교는 기복주의가 아닙니다)

선지자를 보러더냐? (목사를 만나러 왔느냐?)

나보다 더 큰이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러 오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러 기장인들이 모였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깊고 뜨겁게 만나고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 예수님은 이 땅에 두 번 오십니다.

 

첫 번째 오신 주님은 아기 예수님으로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용서와 자비와 긍휼의 주님으로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두 번째 오시는 주님은 심판주로 오십니다. 공의의 하나님으로 오십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시는 분이 아니시고 의인을 찾으러 오십니다. 참 믿는 자를 찾으러 오십니다. 공의는 봐 주는 것이 공의 가 아닙니다. 행한 대로 갚아주는 것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려 오십니다. 양과 염소를 구별하려 오십니다.

이제 우리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 안 믿고 지옥가기는 이미 틀렸습니다. 이제 예수 믿고 살다가 천국에 갈 하늘나라 백성이라는 자긍심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양반은 굶어도 양반입니다. 기장은 작아도 기장입니다.

기장은 결코 작은 교단이 아닙니다. 큰 교단입니다. 강한 교단입니다.

 

우리는 확실한 생의 의미를 부여받고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각기 주님으로부터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이 비유는 숫자의 법칙이 아닙니다. 많고 작음의 양의 법칙도 아닙니다.

용도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것은 다양합니다. 꼭 크다고 쓰는 것도 아니고 작다고 안 쓰는 것도 아닙니다. 용도를 따라서 쓰십니다.

보석은 작아도 귀합니다. 우리 기장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참으로 귀한 교단입니다

어느 분이 저를 보고 어디에 사느냐고 물었습니다. 수원에 산다고 했더니 왜 하필이면 수원에 사느냐고 심각하게 물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왜 수원에 사는 것이 잘 못된 일이냐? 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분이 올라가려면 올라가고 내려가려면 내려가지 왜 중간에 걸쳐 사느냐는 것입니다.

나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내가 왜 수원 살아야 하는지를 몰랐습니다. 나는 수원이라는 곳은 학창시절 차를 타고 지나만 다녀본 곳이고 한 번도 내려보지도 못한 곳입니다. 그런데 수원땅에서 30년을 살고 있습니다.

왜 살아야 할까요? 그것은 수원땅 복음화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파송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은 사람이 임의로 나누면 안 됩니다.

우리를 기장맨으로 파송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방법은 다양합니다.“큰 집에는 은과 금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오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그릇도 있고 천히 쓰는 그릇도 있나니....”

 

사랑하는 여러분! 죄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것은 나라마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시대마다 그 기준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죄란 신학적으로는 하마르티아란 말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 말은 과녁을 맞추지 못했다. 목표물에서 빗나갔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창조이 목적대로 못 사는 것이 죄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에 따라 모두에게 은사를 따라 창조하셨습니다. 각자 자기가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주셨습니다.

소프라노, 엘토, 테너, 베이스 모두가 하모니를 이룰 때 멋진 코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기장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노래는 아무도 흉내를 낼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교단에게만 주어진 고유한 은사입니다.

 

사랑하는 기장인 여러분! 나는 기장 총회장을 지내면서 우리 기장인들 속에 담겨진 보화들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우리 속에는 민족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위한 복음전파에 대한 바울의 뜨거운 영성이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며 전능자의 섭리에 역행하며 왜곡되어가는 시대의 흐름을 바로 잡으려는 예리한 역사성이 강하게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를 바르게 해석하여 우매한 자리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 백성들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려고 애쓰는 지혜로운 학문성이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선교대회를 통해서 감흥이 끓어오르고 있으며 역사의 포문이 열려지기 시작 되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것들 즉 영성, 역사성, 학문성이 녹아서 터져 나올 때 기장이 살고 민족이 살고 전 세계가 살아나는 역사가 임할 것입니다.

이제 이 시대를 살릴 수 있는 대안은 기장입니다. 기장이 살면 모두가 다 살아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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