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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규

십 일일의 대박!

이선규 (서울남노회,대림다문화센터,목사) 2011-11-15 (화) 13:15 12년전 2251  
 

      십일 일의 대박!

   지난주 11월 11일은 한국 고유의 토종‘빼빼로 데 이’에 남자의 날 ‘서구의 발렌 타이 ’‘화이트데이’ 과 같은 날이다.

‘빼빼로 데이는 1994년 부산의 여중에서 날씬한 몸매 유지로 (남자의 거시기)상징 (11월 11일 )인 빼빼로’를 주고받는 것을 롯데에서 상술로 이용 ‘빼빼로’과자가 불티나게 팔리었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육군 제11사단 장병들이 11전 부터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에 전체만남의 날로 정했었는데 11년이 지난 이날 전국에 흩어져 살던 11사단 출신들이 이 날을 기억해 수백 명이 사단 본부로 모여 들어 중장년들의 감격적인 재회의 만남 행사로 전국 이 다 떠 들썩 했었다는 말을  소석, 김 남웅 장로님께서 금천 교회 문학 강의에서 듣고 재미  있게 들었다.  

이렇듯 현대인 들은 무엇에건 의미로 두고 의미 있게 살려고 한다.

 그런데 11월 11월은 본래 우리 농민의 날이라고 한다.  농민들이 땀과 정성을 다해  수확 한 명품 우리 쌀의 소비 촉진을 위해 흰떡을 빚는 ‘가래떡 의 날’ 로도 부른다.

 이것은 농림부에서 삼겹살과 닭고기 소비의 소비 촉진을 위해 흰 떡을 빚는 ‘가래떡의 날 ’로도 부른다. 이것은 또한  삼겹살과 닭고기 소비를 촉진하고 오이나 사과의 생산을 도우며 보호 발전시키려는 정책의 하나였다고도 전해진다. 

예컨대 농축산 장려를 위해 삼겹살 데이 (3월.3) 꼬꼬 데이 (9월 9)오이 데이(5월 2)와 마 찬 가지로 사랑의 미를 지녔다고 한다.

일본도 ‘1자’ 스틱 형 과자 ‘포키’와 ‘프렛츠’를 생산 ,11월 11일 을 기념 일로 정해 도요타 11대 등 모두 11만 1111명에게 경품을 주는 대대적인 홍보 행사를 벌렸다고 한다.

특히 11월 11일 오후 8시까지 우리 한국의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 경관에 인터넷 투표로 브라질의 아마존강과, 베트남의 하롱베이, 아르헨티나의 아구아스 폭포, 인도네시아의 코모도 국립공원, 필리핀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 강)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테이블 마운틴(山)등과 함께 당당 하게 선정 되었다 이는 2007년 ‘세계7대 불가사의’의 선정을 주관 한 스위스의 ‘뉴세븐 원더스 재단 (비영리 단체 _ 주관한 범 세계  프로젝트로 제주도는 2002년 생물권 보전 지역지정 2007년 세계 자연 유산  ’등재‘ 2010년’세계지질공원 인증‘등 세계 최초로 unesco가 인정한 천혜 환경 ,자연과 인간, 문화, 역사의 공존 등’ 자연 과학 분야 3관왕이 되었다.

 그 결과 제주도의 청청 환경을 세계에 알리며 관광 산업이 크게 활성화 되어 연간 관광객이 100만 명이상 증가에 6천 300억 -1조3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 망 된다고도 한다.

그동안 세계400여 곳이 추천돼 28개로 압축돼 지난 1월까지 전화와 인터넷 투표로 최종7개 자연 경관을 선정이 된 것이다.

자연 경관 뿐 아니라 우리의 민족의 저력 신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로 발 전 하기를 바란다.

우리 다음 세대는 우수한  민족의 기본 자질을 갗 추고 있기 때문에 절절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개개 인간의 능력을 훌륭하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이 힘들이 화합 단결하는 협력으로 나타 날 때 비로 서 국력이 되고 민족력이 되는 것이다.

 이는 아무리 개인기가 우수한 기 악가(器樂家)가 몽니 악단이라 하더라도 협화음(協和音)(  을 이루지 못하면 훌륭한 오케스트라를 연주해 낼 수 없음과 마찬가지 이치이다.

우리 젊은이들은 세계무대의 각 분야에서 이미 우수한 개인의 능력을 과시 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몇 가지 민족성 결함 요인 때문에 그 힘을 국력으로 민족의 저력으로 협 화 단 결 시켜 나가는데 많은 장애가 되고 있다.

그런 민족성의 결함만 보안 한다면 우리 국가 사회는 부강한 국력을 유지 시킬 수 있고 우리 민족은 세계의 어느 곳에 가더라도 등불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여기에 미래에 기대되는 인간상을 지닌 사람(임승춘님의 글)을 소개 한다. 

1, 나와 똑같이 타인의 인격과 존재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

2, 사회인으로서 기본예절을 몸에 익혀 깎듯이 실천 하는 사람.

3, 남의 단점을 헐뜯기보다 장점을 칭찬에 인색하지 않은 사람.

4, 나보다 앞서고 훌륭한 사람을 본받으며 받들 줄 아는 사람.

5, 자신을 견제 하면서 모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영위 하는 사람.

6, 혼자 보다 협력하면 성과가 더 크다는 것을 알고 기꺼이  협조하는 사람.

7, 자신이 희생 되더라도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면 봉사, 헌신하는 사람.

8, 모든 규범과 법, 질서를 철저히 지키는 사람.

9, 국가관과 민족관이 투철해 그 안에서 자기를 영위 하는 사람.

  여기에 덧붙인 다면 우리 크리천 들의 철저한 그리스도의  제자 도를 실천 하는 용기있는 그리스도인을 들 고 싶다.

  우리 민족은 세계의 경이로운 민족으로 다시 제2, 3의 사건들이 다음 달과 다음해 계속 11일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원해 본다.

 주님은  끝까지 남아 있던 11제자에게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라고 평안 을 주시지 않았던가? 주님 도 11자를 좋아 하시는가 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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