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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애양원 역사순례

이상호 (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12-12-14 (금) 09:49 10년전 8182  
여수 애양원 역사순례

이번에는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18번지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을 찾았다. 기념관은 ㅅ자형태로 삼위일체 하나님, 손양원 목사 성씨와 삼부자 순교를 상징하며 건물이 12면으로 12지파, 12제자를 상징한다고 한다. 1층 1실은 애양원 사랑, 화해를 2실은 생애, 9가지 감사, 3실은 순교정신 계승하는 곳으로 꾸며있고 지하 4실은 여수, 순교현장 5실은 동영상 상영실이고 기념품 판매장, 세미나실 등으로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었다.

1904년 미국 남장로교가 한국광주선교부를 설립, 벨 목사와 오웬 목사(의사)가 와서 선교와 한센병자들을 위한 사역이 시작됐다. 1925년에는 이곳 신풍리 일대에 병원, 숙소, 교회를 지어 1928년 한센환자 600여명이 이주, 지금의 애양원을 이루었다고 한다.

1939년 7월 손양원 목사가 부임, 1950. 9. 28 순교하기 까지 애양원 식구들을 내몸처럼 사랑했다고 한다. 특히 1948년에는 여순사건으로 두 아들 동인, 동신이 순교, 아들들을 죽인 안재선 군을 양아들로 삼아 '사랑의 원자탄'으로 불리워지는 성자요, 3부자 순교자로 유명하다. 이에 대한 각종 자료, 사진 등 전시품을 돌아보고 에니메이션으로 감상하면서 큰 은혜를 받았다. 그리고 한국기독교사적 6-1호로 지정된 삼부자 묘소를 둘러보았다.

조금 이동하여 신풍리 1번지
성산교회를 찾았다. 산돌 손양원 목사와 애양원 식구들이 예배하던 애양원교회로 1982년 아이들을을 위해 성산교회로 개명한 교회다. 역시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이자 한국기독교사적 6호로 지정된 건물이었다. 유지 보수중이었다.

끝으로 1909년 광주에서 시작된 한센병 치료병원이 1928년 애양원으로 이주, 현대식 병원이 세워지기 전까지 한센 환우들을 치료하던 병원으로 현재는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애양원 역사박물관으로 사용중인 곳을 둘러보았다. 빽빽한 역사유물과 사진들로 꽉 차있다.

금년엔 여수세계엑스포를 대비하여 손양원 목사 기념공원과 기념관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여 보기에 좋았다. 애양원은 순교의 현장이자 사랑의 현장이었다. 가슴 뭉클한 감동의 장소였다.

손목사가 두 아들을 잃고 하나님께 드린 9가지 감사는 유명하다. 그리고 '예수만 위해 살자'는 글도 감동으로 들려 나눈다.

"나 예수 중독자 되어야 하겠다.
술 중독자는 술로만 살다가
술로 인해 죽게 되는 것이고,
아편 중독자는 아편으로 살다가
아편으로 안해 죽게 되나니
우리도 예수로 살다가 예수로 인해 죽자.
우리의 전 생활과 생명을 주님을 위해 살면
주같이 부활한다.
주의 종이니 주만 위해 일하는 자 되고
내 일 되게 하지 말자."


단체사진





이곳이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


순교자 추모비 - 가운데에 손목사 동상을 계획했던 모양인데 기독교정신이 아니라 중단


두 아들의 순교와 살인자를 아들삼은 사랑








숭고한 사랑 - 환우의 발 고름을 입으로











초기 성경들





김구선생과 깊은 관련











이런 사진들은 선교사들에 의해서 남겨졌다합니다.





지하에는 예쁜 샵





전시공간








에니메이션 영화관도 있었다.


다시 밖에서





순교 삼부자 묘소 - 이곳도 한국기독교사적 6-1호








추모상징탑 - 9계단은 9가지 감사, 3기둥은 3명의 순교, 열매는 순교의 씨앗과 열매 상징





애양원 가족들의 일터 - 양계 등 사업장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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