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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래

만남이 행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용래 (대전광역노회,대전장로교회,원로목사) 2013-02-03 (일) 17:46 9년전 2010  
샬롬!
어제께 목회를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40년이 되고 있습니다.
충북노회 봉황교회에서 담임전도사로 첫 목회를 출발해서 3년 뒤에 충북노회 덕촌교회 담임목사로 그리고 대전교회에서 25년째 목회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덕촌교회 12년간 목회는 한국농촌선교의 모델이라고 평가받아 많은 농촌교회 목회자들이 방문도 했고 외국에서도 기독교 지도자들이 한국의 농민선교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 했고 저 또한 농촌선교 사례발표자로 교파를 초월해서 강의를 전국으로 다니기도 했습니다.
덕촌교회의 목회가 한국농민선교를 태동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도 감히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전교회로 부임해서 25년째 목회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40명도 안 모이는 교회에 부임해서 복의 근원이 되는 교회라는 영구적인 표어를 정하고 100구역 700가정 1000 성도를 목표로 하여 대전선교와 한국선교와 세계 선교에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예배당을 건축하고 주차장을 마련하고 교육관을 마련하고 사택을 마련하고 이제는 500명이 모이는 중형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대전교회에 목회를 감당하면서도 연합운동에 동참하여 기독교 연합회장과 기독교 교회협의회 대표회장 중구 선거관리위원 참여자치 공동의장 등 기장인의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특별히 대전에 기독교 복음이 들어 온지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대전기독교 연합회장에 선임되어 대전선교 100주년 선교대회에서 100만원씩 일 억 원의 장학금을 모금하여 대전에 8개 종합대학교 총장들에게서 100명의 장학생을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지급하고 그날에 모든 헌금은 생명 살리는 일에 전액을 헌납하고 대전기독교 100년사를 출판함으로 대전기독교 역사에 큰 업적을 남기는 귀한 일을 했던 감격도 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일들로 연합운동에 참여했던 기록들과 사진들을 함께 나누고
또한 지난해에는 사도행전을 꿈꾸는 교회라는 표어를 정하고 일 년간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주일 설교를 해왔던 설교 원고를 함께 나누기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평생을 설교자로 서지만 항상 성령의 능력이 아니면 감당할 수 없다는 고백으로 설교해오면서  항상 뒤를 돌아보면 지나온 설교에 대하여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느 은퇴 목사님께서 자신은 10시간 걸 처서 설교원고를 작성하는데 노력한다면 그 원고를 어떤 언어로 어떻게 전할 것인가에 대해서 12시간이상 준비하며 노력한다는 말씀이 늘 머리에서 떠나지가 아니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부끄러운 설교자로 선다는 것이 늘 주님께 죄송하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부족한 설교원고가 함께 나누면서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남이 행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대전교회 박용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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