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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래

은혜로 사는 신앙공동체입니다.

박용래 (대전광역노회,대전장로교회,원로목사) 2013-03-01 (금) 16:07 11년전 4323  
은혜로 사는 신앙공동체입니다.
 
4:32-37                                                                              2012.02.19. 박용래 목사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하나님의 은혜는 마른 땅을 적시는 여름날의 소낙비와 같다"고 했습니다. 만일 여름철에 소낙비가 없다면 대지도, 초목도, 사람도 메말라 시들고 말 것입니다.
오래전 워싱톤 D.C.의 어느 신문에 이런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레티 그랜트라는 여자는 소아마비로 전신이 마비되었습니다. 죽지 못해 살고 있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말할 수 있고 듣는 것뿐이었습니다. 자살하려고 해도 어린 딸 때문에 죽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불쌍한 자신에게 은혜를 부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그녀는 자신이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발가락 한 개를 가지고 전화국에 전화를 걸어 자신을 전화국의 교환수로 취직시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녀의 요청이 받아들여졌고 그녀는 전화국에 취직하여 16년 동안을 전화 교환수로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딸을 대학에 보내고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은퇴 석상에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그녀가 마지막 남긴 말은나의 하나님!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녀는 절망적인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강한자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본문 말씀에는 은혜 받은 사람들의 신앙공동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모습은 이상적 교회 상이며 이상적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입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의 모임은 어떤 모습인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1. 한 마음 한 뜻이 되었습니다.
4:32 보면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라고 했습니다.
한 가정에서 함께 살고 있는 부부도 한 마음 한 뜻이 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혼율이 급증하여 심각한 사회문제로 제기 되고 있습니다.
이혼의 사유가 무엇입니까?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부라도 한 마음, 한 뜻이 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초대교회는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었습니다.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좋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교회를 이루어 갈 수 있었습니다. 참 좋은 방향으로 한 마음과 한 뜻을 가졌습니다.
믿는 무리가 하나가 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마음에 근거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탁월한 사상가나 혹은 아주 똑똑한 사람의 마음이 아니라 명백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짐으로 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신앙의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바탕으로 하여 한 마음 한 뜻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들의 마음에는 그리스도가 기초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어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기에 선하고 좋은 일을 위하여 귀하게 쓰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은혜 받지 못한 사람들은 나쁜 방향으로 한 마음과 한뜻을 가지고 타락하고 범죄 하여 하나님의 징계와 벌을 받는 일들도 일어났습니다.
교회 안에는 나쁘고 악한 일에 한 마음, 한 뜻이 되는 일도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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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에 사탄의 유혹과 미혹에 걸려서 최초에 인간인 아담과 하와는한 마음과 한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의 열매를 보니까 먹음직스럽고 보암직했습니다. 또한 지혜롭게 할 만큼 아주 탐스러웠습니다.
이들 부부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교만과 탐욕에 더 사로잡혔습니다. 그래서 욕심으로 서로 뭉쳐 악을 행하는 데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 중에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선악과를 먹지 못하도록 말렸더라면 우리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때때로 사람들이 거짓과 부정을 행할 때, 이를 가로 막는 동료와 친구가 있다면 그는 참으로 좋은 친구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악을 행하면서 합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1장에 노아의 후손들은 시 날 평지에서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하늘까지 탑을 쌓으면서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하게 될 것이라고 착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바벨탑을 쌓아 올렸습니다. 한 마음 한 뜻되어 악한 일을 도모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만드심으로 바벨탑은 허 물어 졌고 사람들은 온 지면에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악한 일에 하나 되는 것은 결국에는 망하는 길입니다. 부끄럽고 어리서고 불행한 일입니다.

오늘 본문에 사도행전교회는 좋은 일에 한 마음 한 뜻을 가지는 건강한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었습니다.’ ‘물건을 서로 통용했습니다.’
자기 재물을 자기의 것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자기 밭과 자기 집을 팔아 사도에게 바쳤습니다.’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공동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폐결핵 균이 광선과 공기 속에서는 단 3분도 살지 못하나 일단 사람의 폐 내에 들어가면 어떠한 극약에도 잘 죽지 않는 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은 갈대처럼 약하지만 일단 그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로 정착되면 위대한 힘을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 된 새로운 신앙 공동체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했습니다.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했다"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는 한 마음 한 뜻이 되기도 참 어렵습니다. 물건을 서로 통용하기는 더욱 힘든 것입니다. 당연히 자기 재물은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모습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도행전 교회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은혜'라는 말은 희랍어로 '카리스'(Charis)인데 카리스는 곧 '선물'(Gift)이라는 말입니다.
사도행전 교회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은 뒤에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재산까지도 자기의 것이라 생각하고 주장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자각하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놀라운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나의 물건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을 가지게 되었고 나의 생명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큰 은혜를 받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의 주인되시며 우리가 자랑하고 소유한 모든 소유권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이러 신앙을 고백하는 성도들은 하나님께 온전한 십일조 생활이 하나도 어렵다고 느껴지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가난하든 부하든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교회의 새로운 신앙공동체 운동은 오직 큰 은혜를 받음으로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함께 큰 은혜 받고 성령 충만함을 받았기 때문에 새로운 신앙운동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부부가 하나 되고 교회 공동체가 하나 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아주 큰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순절사건 이전의 그들은 저마다 각각 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성령을 충만히 받고 난 이후부터 마음과 뜻이 하나 되어 새로운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은혜 받지 못한 사람들은 사탄의 조종을 받고 나뿐 일에 한 마음 한 뜻으로 악한 일에 동참하다가 하나님의 징계와 벌을 받아 무너지는 어리석인 일이 됩니다.
그러나 성령을 충만히 받고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좋은 일, 선한 일에 하나 되어 하나님의 칭찬과 면류관과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세 가지 안목이 열립니다.
첫째,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자신의 교만했던 마음 탐욕으로 찌들었던 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지 못하면 죄 값으로 저주와 심판과 형벌 속에 살아가야할 허물 많은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은혜를 받으면 먼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이웃을 보게 됩니다.
자기가 사랑해야할 이웃을 보게 됩니다. 자신이 섬겨야할 이웃, 자신이 봉사해야할 이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은혜를 받으면 사랑을 나누고 통찰력 있는 교제를 시작하게 됩니다.

셋째,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은혜를 받으면 영안이 밝아져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일본인들은 [가다오까 (KATAOKA)]를 중의원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는 네 차례나 일본 중의원 의장을 역임한 사람입니다. 그는 본래 불신자였습니다.
미국에 유학을 가서 공부하고 있던 어느 날 안개 낀 철길을 건너다 기차에 치어 공중으로 튕겨 올랐습니다. 수십 미터를 날아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얼마 후 정신을 차려보니 모래밭이었습니다. 그날 그는 거기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누가 나를 모래밭에 떨어져 살게 했을까? 생각하다가 바로 그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다친 데도 없었습니다. 그는 즉시 모래밭에 꿇어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발로 교회를 찾아가 예수를 믿기 시작하였고, 유학 후 일본으로 돌아와 정치에 투신하여 중의원 의장을 네 번 씩이나 역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주일이면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렸고 문간에 서서 들어오는 교인들의 신발(게다)을 정리하는 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그리고 매 월말이면 자신이 직접 [아오끼] 목사님께 드리는 생활비를 봉투에 담고 리본을 매어 찾아와 무릎 꿇고 드렸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은혜 받은 산증거인 것입니다.
충만한 은혜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그럼으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더 큰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믿는 자가 한 마음 한 뜻되어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나누는 삶을 살게 됩니다.
32 보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고 했습니다. 우린 여기서 서로 통용했다는 것과 제 것이라고 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 는 말씀을 주목해야 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나누는 삶이 가능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헛된 욕심이 사라집니다.
 
사도행전 교회가 건강한 교회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나눔의 삶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자기의 것을 내어 놓고 내 것이라 하지 아니하고 공동으로 필요에 따라 나누는 삶을 실천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후 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넘치는 은혜를 받은 사람이 할 일은 넘치도록 착한 일을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받은 만큼 나눠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나눌 때 오는 축복이 있습니다.
첫째, 강하게 됩니다.
딤후 2:1 보면 "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라고 했습니다.
그 뜻은 은혜를 받은 사람들, 은혜 안에 사는 사람들은 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혜 받은 사람은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성도들에게는 주는 자가 강하고,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부자입니다.
나사로의 비유가운데 지옥에 들어갔던 부자는 땅에 욕심과 탐욕 때문에 나눔의 삶을 살지도 못하고 부자지만 거지처럼 살다가 허무한 인생을 끝내고 심판을 받은 사람입니다.
은혜를 받고 나눔의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셔서 더욱 강하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은혜 받으시고 나눔의 삶을 통하여 더욱 강한 하나님의 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성장합니다.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은혜를 받은 사람은 그 믿음과 지식이 자라갑니다. 은혜를 받아야 교회도 성장하고 회사도 기업도 직장도 성장합니다. 은혜 받지 못하면 50년 난쟁이로 인생을 마치게 됩니다.
은혜를 충만히 받으시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숙한 성도들로 자라시기를 축원합니다.

셋째, 더욱 풍성해 집니다.
나누면 작아지고 줄어든다고 믿는 것은 세상 경제 원리입니다. 그러나 나눌수록 커지고 많아진다고 믿는 것은 하나님의 경제 원리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면 드릴수록 손해라고 믿는 사람은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리면 드릴수록 더욱 축복을 받아 많아지고 풍성해진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지난번 군부대 위문을 다녀왔습니다. 우리교회 부목사로 교회를 섬겼던 이일우 목사가 공군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고 또 우리교회 부목사로 교회를 섬겼던 신장근 목사는 육군 교회를 담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교회 김정호 집사님의 섹스폰 연주와 오카리나 회원들의 특주가 은혜로 왔습니다.
우리 유미선생이 그날 밤 풀르트를 연주했더라면 장병들에게 대단한 인기스타가 되었을 것인데 아쉬움이었습니다.
우리교회 여신도회원들이 약 400명이 되는 장병들에게 부대 안에서 떡 볶기를 만들어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장병들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치 자신의 어머니가 만들어 준 떡 볶기처럼 맛있게 먹고 또 손에는 선물 주머니를 들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군인교회에 차장급 소장이 4분이 교회에 집사님들이라고 했습니다.
주일이면 별들이 교회 와서 사병들을 섬긴다는 것입니다. 예배를 돕는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군대 가면 훈련부터 전역할 때까지 별을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하고 제대하는 장병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별이 온다면 큰 부대가 벌벌 떨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공군 준장이신 안수집사님이 오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병들을 섬기는 일을 하셨습니다. 그 집사님은 사병들의 교사들을 지도하시는 부장 집사님이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병들의 예배를 돕는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돌아올 때에 제 차문을 열어 주시고 겨 수 격례를 하신다고 인사를 하셨습니다.
별이 사병들을 섬기는 일을 하십니다. 밥그릇을 날라다 주시고 사병들이 지나간 자리를 정돈하시고 섬기시는 일을 하신답니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은혜를 받으면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아멘
오늘 우리교회도 사도행전 교회처럼 은혜를 받고 나누는 삶을 실천하시므로 더욱 강해지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영적으로 성장하고 날마다 더욱 풍성한 삶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예수의 부활을 증거 합니다.
33절을 보면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라고 했습니다. 우리 여기서 부활을 증거 한 사건과 큰 은혜가 동시적이었다는 점을 주목해 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의 부활이 증거 되는 곳에는 큰 은혜가 넘친다는 뜻도 되고 큰 은혜가 넘치는 곳에는 반드시 예수의 부활을 증거 하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뜻도 되는 것입니다.
왜 은혜를 받아야 합니까? 왜 성령을 받아야 합니까?
초대교회 사도들은 큰 은혜를 받고난 후에 큰 소리로 예수의 부활을 증거 했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성령 받고 예수의 부활을 전파했습니다.
음식을 먹기 위해 음식을 먹는 것은 식도락입니다. 그러나 힘을 얻기 위해 음식을 먹고 일하기 위해 음식을 먹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은혜를 받기 위해 은혜를 받는 것은 영적 사치입니다.
은혜는 예수부활을 증거 하기 위해 받아야 합니다.
은혜 받고 땅 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합니다.
은혜 받고 성령 충만함 받고 우리는 꿈에도 소원인 번식과 재생산을 이루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예수의 부활생명을 믿습니다. 부활이 뭡니까? 다시 산다. 죽어도 다시 산다.
죽음이 끝이 아니다.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희망의 종교라야 희망을 줄 수 있고 생명의 종교라야 생명을 줄 수 있고, 부활의 종교라야 부활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예수의 부활을 선포해야 합니다.
은혜 없는 신앙생활은 죽어 있는 나무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은혜 받지 못하는 신앙생활은 아무런 열매 없이 땅만 버리는 무능한 나무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 은혜로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새로운 신앙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더욱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숙해지고 더욱 강해지고 더욱 풍성해 지고 더욱 나눔과 섬김의 삶으로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으로 하늘의 상급을 받을 수 있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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