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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일군이 세워졌습니다.

박용래 (대전광역노회,대전장로교회,원로목사) 2013-03-12 (화) 06:56 10년전 3464  
교회의 일군이 세워졌습니다.
6:1-7                                                                                                           2012.3.4  박용래 목사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회의 역사는 부흥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247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부흥되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교회는 부흥과 함께 교회에 핍박도 다가오고 문제도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교회는 핍박이나 어려운 문제가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과정이었다는 것입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말씀처럼, 교회 내의 문제를 극복하면 더 큰 부흥이 다가왔습니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된것입니다

교회가 부흥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하는 것입니다. 환난 가운데 인내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면서 문제를 믿음으로 해결하면, 문제가 변하여 축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하는데 문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일어 날 때 세속적인 방법으로 고집부리면 교회는 분열되고 아픔을 겪게 되어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문제를 믿음으로 기도로 해결해 나갈 때 오히려 문제는 축복이 되었고 더욱 교회의 부흥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1. 예루살렘 교회에 생겨난 문제
초대교회는 복음을 전파하는 일과 구제를 행하는 일에 주력했습니다.
당시 교회에는 두부류의 사람들 즉, 히브리파 유대인들과 헬라파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히브리 파 사람들은 본토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나 예루살렘 지역에 살며 유대의 풍습을 따르고 히브리어의 방언인 아람어를 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헬라 파 유대인들은 오래 전 이방 지역으로 이주해 살던 사람들의 자손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당시 세계 공용어인 헬라어를 사용했습니다. 헬라 파 유대인들은 히브리말을 잘 구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헬라 파 과부들은 교회의 구제 대상에서 종종 제외됐습니다. 자연스럽게 헬라 파 과부들에게서 원망과 불평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원망과 불평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 간 종살이하던 애급에서 해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광야를 지나는 동안 끊임없이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했던 사람들은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의 박해를 받아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그런 때에도 다윗은 자신의 원통함과 마음의 고통을 사람에게 말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털어놓았습니다(142:12).
교회는 어떤 불평과 원망도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사람에게 불평과 원망보다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함으로 문제를 해결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 감당할 수 없는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억울한 일. 마을 아픈 일을 겪고 있다면, 사람들 앞에 불평하기 보다는 먼저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믿음으로 문제를 해결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토로하고, 부르짖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33:3). 하나님께 나와 간절히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한 마음을 치료하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사도행전 교회에도 항상 은혜롭게 부흥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문제도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문제를 믿음 안에서 기도함으로 오히려 문제가 축복으로 만들어 갔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교회도 주님을 섬기다 보면 문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 안에서 문제를 축복으로 만들어 가는 성숙한 교회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문제 해결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사도들은 예루살렘 교회에 문제가 생겨난 것을 알고 함께 모여 원인을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문제의 원인은 가장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가르치고 전하는 일을 소홀히 하고, 구제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빼앗긴데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6:2).
그래서 사도들은 교회의 사역을 목회적인 일과 행정적인 일로 구분하고, 구제와 봉사하는 일들을 위해 새로운 일꾼(집사)을 세워 그들에게 맡기기로 하였습니다(6:34).

문제의 원인을 찾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교회는 일군을 세우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의 일군을 세우는 일이 쉬운 것 같지만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일군을 바르게 잘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성경 여호수아 6장에 보면 여리고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데 큰 장애물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여리고성입니다.
견고하고 튼튼한 여리고성과 싸워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은 여호수아는 제사장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너희는 언약궤를 어깨에 메고 백성들 앞에 서서 하루에 한 번씩 여리고성을 돌고 마지막 7번째 되는 날 새벽에는 7바퀴를 돌라고 명령했습니다. (6:6)
어깨가 아프고 발이 아프고 어깨가 불어 터져도 발이 불어 터져도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백성들 앞에서 순종했던 제사장들이 얼마나 훌륭한 일군들입니까?
제사장 가운데 나는 어깨가 약해서 백성들 앞에서 법궤를 메고 돌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이 나오고 또 왜 여리고성을 맥없이 돌아야 하느냐고 따지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참 좋은 일군들입니다. 그러기에 여리고성을 함락할 수 있었습니다.
 
4:16 요단강을 건널 때에도 여호수아는 제사장들이 법궤를 메고 먼저 요단강에 들어서서 물이 갈라지면 백성들이 다 건너갈 때까지 법궤를 메고 요단강에 서 있으라 했습니다.
그 명령에 순종할 때 요단강이 갈라져 백성들이 무사히 건너갔고 제사장들은 법궤를 맨 채 요단강물에 서 있다가 맨 나중에 여호수아가 나오라고 말할 때에 나왔습니다.
주의 일군들은 하나님의 일에 이렇게 말없이 헌신과 희생과 순종의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좋은 일군들이 있었을 때 튼튼한 여리고성은 무너졌습니다. 요단강도 갈라졌습니다. 만약에 제사장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나는 어깨가 약해서 법궤를 멜 수 없습니다. 못합니다. 하는 일군이 있었다면 가나안 땅을 향하여 들어가는데 있었던 장애물을 극복하는데 얼마나 어려움을 겪게 되었을 것인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좋은 일군들이 한 마음으로 일 할 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교회는 일군을 잘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헌신을 싫어하고 희생은 싫어하면서 백성들 앞에서 건너가야 하는데 법궤를 메야 하는데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데 못한다고 빠지려하고 불평이나 하고 원망이나 하는 일군이 있었다면 여호수아의 목회가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헌신과 희생과 순종의 일군들이 있었기에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요단강이 갈라지는 기적이 나타나서 가나안땅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장애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일군들이 세워진 교회는 문제를 축복으로 만들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교회는 일군을 잘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사도행전 교회는 일군을 세웠습니다.
사도행전 교회는 일군을 세우는데 3가지 자격을 갖춘 자들 가운데 세우기로 하였습니다.
교회의 일군은 세상적인 어떤 감투나 명예를 얻기 위한 직분이 아닌 것입니다.
교회 일군은 어떤 보상을 받고 대접을 받고 높임을 받고 그런 직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사도행전 교회가 일군을 세우는데 3가지 자격을 갖춘 자를 선임했습니다.
 
1)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이 땅의 교회는 완전한 교회가 없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완전한 교회는 없을 것입니다. 땅위에 교회는 여러 가지로 부족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문제가 일어날 때 교회는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교회에 생겨난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면 사단은 문제를 확대시켜서 교회를 흔들며 싸우도록 만듭니다. 교회를 분열시키고 파괴시키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문제 해결을 바르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직분 자들이 필요했습니다. 사도행전교회는 교회의 일군을 선택하는 원칙을 세웠던 것입니다.

첫째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다는 것은 전적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을 말합니다.
인간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따라 행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다스림 속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사도행전교회에서는 구제 사업과 봉사하는 일을 위해 일군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이 일을 위해서는 재정출납에 관한 일도 맡아야 했습니다.
사도행전교회에 물질을 바르게 관리하려면 성령님의 특별한 도우심이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물질에 대한 욕심과 집착들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구제 사업을 위해서도 더욱 많은 예산을 타서 일을 하고자 하는 다툼도 일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교회의 모든 예산은 하나님께서 주인 되심을 알아 절약하고 꼭 사용해야 할 곳에 바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충만할 때 성령 충만함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책망하셨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에 필요한 사람은 믿음으로 충만한 사람입니다.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자신이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하는 확신을 갖는 사람입니다. 이런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바라보는 것, 생각하는 것이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는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성령 충만하여 일하는 일꾼이 필요한 것입니다.
초대교회에 일군을 세우는 기준은 첫째가 믿음과 성령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교회 모든 직분 자들은 믿음과 성령 충만한 삶이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사도행전 교회의 일군으로 세움 받는 사람은 충만한 지혜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지혜롭게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고 하셨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 있을 때도...감옥에 있을 때에도...바로 왕 앞에 있을 때에도 항상 지혜 있는 사람으로 처신을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지혜는 세상적인 학문으로 오는 지혜가 아닙니다.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얻는 지혜가 아닙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예지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 때 주어지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군으로 세움 받는 직분 자들은 성경을 많이 읽고 배워야 합니다. 항존직 직분자로 세움받는 사람들은 교회가 운영하는 일정한 제자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하늘의 지혜를 얻기 위하여 항상 신령한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지혜로 충만한 사람은 사리를 잘 판단하고, 조직을 이해하며, 일의 앞뒤를 가릴줄압니다. 해도 되는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분별하고, 화해 자가 됩니다. 지혜가 충만한 사람은 사람들에게 평안과 덕을 끼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또한 지혜가 충만한 사람은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를 분별할 줄 알게 됩니다.
오늘 우리교회에 모든 일군들도 지혜가 충만한 직분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적인 가치관이 확립되어져서 교회의 덕을 세우고 평화를 만들어 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지혜가 충만한 주님의 일군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칭찬 듣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3-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칭찬 듣는다. 라는 말은 '평판이 좋은 사람, 증명된 사람' 이라는 의미의 말입니다.
여기저기서 말하는 소리를 들을 때 평판이 좋아야 합니다. 즉 증명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신앙 인격이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존경을 받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교회 일은 계산이 빠르고 눈치가 빠르다고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칭찬 듣는 사람들이 해야 합니다. 비록 더디어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함께 하셨습니다. 이들은 성령이 충만하였습니다. 지혜와 믿음이 충만했습니다. 칭찬듣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통하여 뜻을 이루셨고 그것을 대단히 기뻐하셨습니다.
 
우리가 뽑아야 할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을 바르게 할 수 있는 일꾼들입니다.
대접받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섬기며 대접할 줄 알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일꾼입니다. 주의 일에 칭찬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주간 성 찬기 헌물을 하실 수 있는 가정은 신청해 달라고 했는데 7가정이나 신청을 하셨습니다. 맨 처음 설교 마치자마자 사무실로 오셔서 신청을 하셨습니다.
사무실에서 성 찬기 4세트 견적을 받은 것이 약 2백만원이 다 됩니다. 다음에 첫 번째로 신청하신 권사님에게 부담이 되시면 다음 가정에 양보할 수 있겠는가? 물어 보았습니다.
목사님! 마음에 작정하고 첫 번째 달려가서 신청한 것인데 기쁨으로 헌물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70-80년대에 서울에 부흥회를 은혜롭게 인도하시는 임영재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매월 첫 날 새벽에는 안수기도를 하는데 항상 목사님이 막내아들 초등학생이 제일 먼저
앞자리에 앉았기에 제일 먼저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한번은 당회가 모였는데 장로님들께서 목사님 건의가 있습니다. 뭐냐고 그랬더니 매월 첫날 안수기도 때에 목사님의 막내아들 첫 번째 자리를 양보해 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장로님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다 양보할 수 있어도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그것은 양보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께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양보하지도 빼앗기지도 말아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좌석에 언제나 맨 앞자리에 우리 은일상 안수집사 부부가 앉으십니다.
참 좋은 모습입니다. 예배시간에 앞자리는 은혜의 자리이고 뒷자리는 마귀의 자리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뒷자리는 예배에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칭찬받는 신앙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서도 좋은 것을 심을 줄 아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10:40-42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10: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좋은 일을 많이 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 수 없는 형편이라면 모르지만 할 수 있는 형편이라고 한다면 기회가 있는 대로 나눔의 삶을 많이 실천하심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교회의 일군은 칭찬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의 일군은 똑똑한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 일군은 논쟁에 능한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 일군은 싸움꾼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 일군은 학벌이 뛰어난 사람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돈이 많은 재력가도 아닙니다.
교회의 일꾼은 성령이 충만해야 합니다. 지혜와 믿음이 충만해야 합니다.
칭찬 받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주님의 좋은 일군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은혜받기 까지 예배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7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도에 복종 하니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교회가 교회의 일꾼을 잘 세운다음에 사도행전 교회는 더욱 큰 부흥과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큰 힘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주의 일군을 잘 선택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의 일군이 잘못 선택되면 교회는 소모적인 일에 힘을 허비하게 되어 교회 부흥에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교회 모든 직분자들도 사도행전의 주의 일군들처럼 믿음과 성령 충만 지혜 충만하고 칭찬받는 주님의 일군 되기 위하여 더욱 깨어서 기도하고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삶이되시기를 축원하며 오늘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가 사도행전 교회처럼 복의 근원이 되는 교회로 날로 은혜가 넘치고 부흥되는 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상호 2013-03-13 (수) 07:43 10년전
좋은 설교문 올려놓으셨네요.
은혜롭습니다.
주소
박용래 2013-03-13 (수) 14:59 10년전
이상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는 사도행전에서 매주일 설교를 준비하여 선포했습니다.
사도행전을 꿈꾸는 교회가 되고 싶어서 말입니다.
그 설교문들을 부족하지만 함께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은혜롭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소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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