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노래!
인류가 바라는 소망 중에 첫째는 ‘평화’ 라는 단어이다
여기에 이유를 달자는 없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평화적인 분위기는 별로이다.
겉으로는 평화롭게 사는것 처럼 보이고
본인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은 할 지 모르지만
현실은 대립, 다툼, 갈등 시기, 미움으로 냉전 상태를 벗지 못하고 있다.
최초의 아담과 이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평화를 추구해 왔다.
20세기에 들 어 와서는 두 번에 걸친 대 전쟁을 치르고 이제 다시는 전쟁을 하지 말고 평화를 이루자고 un 총회를 조직 하였다.
우리나라가 오랫동안 un 가입되기를 소원했던 것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종식되기를 소원했던 결과였다.
그럼에도 이 땅에는 여전히 냉전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있다.
평화를 위해 무장을 가하는 실 풍경을 우리는 보고있다.
인류의 지극한 소원은 평화의 건설이다
성서는 평화를 짓는자는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하였다.(마5:9절 )
인류는 처음부터 평화를 원하지만
아직도 세상은 평화를 모른다.
평화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동서, 남북 어딜 가도, 어딜 가 보아도 평화는 없네.
이곳에서 저곳에서 외치는 함성소리
이무슨 소리일까!
들리는가?
이 슬픔, 이갈 증, 이 절망
그러나 우리는 멈추지 않으리.
하나님의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늘의 밝은 빛이
이 땅을 비충시어 하나로 뭉치어서
평화통일 로 이어가리라.
순국의 험한 길 가시밭을 헤치며
걸은 선진들 을 뒤를 이어 가신님들!
뒤를 이어 빛과 소금 되고
마음과 마음이 하나되어
세계에 모범되는
평화 통일 이루리라
민족의 평화 통일 이루는 날!
대한민국 만세소리 더 높이 펼치리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임진각의 외침은 하늘을 뒤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