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한달동안 매주 목요일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알이 밀알이 되어 대전 라디오 cbs 생방송 진행자로 섬길 수 있었습니다. 생방송이라는 것이 쉽지 아니하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많은 청취자들과 함께 할 수 있엇던 시간들이 행복한 순간들이 된 것 같습니다. 함께 상담을 하고 기도의 제목을 나누고 신청곡을 받으면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지게 된 것도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