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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과 부활승리

관리자 (광주남노회,작천교회,목사) 2010-09-24 (금) 19:52 12년전 1710  
 

2005 년 3 월 27 일(주일) 오전 10 시 강진읍교회 주일낮예배 부활주일 


성서본문 : 고린도전서 15 장 55 절 - 58 절 

제       목 : 사망과 부활승리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리의 은총이 오늘 이 자리에 참예한 모든 성도들 위에 흘러넘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뒤바꿀 수 없고 거역할 수 없는 대명제가 하나 있습니다. 모든 인생은 다 죽는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이 땅에 태어나서 죽지 않고 여전히 생존해 있는 인생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생로병사인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인생의 정한 때가 되면 인생은 호흡을 정지하고 죽습니다.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죽기도 합니다. 질병으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어 죽습니다. 마음이 상해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북망산에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고 하지만 죽음에 이르는 수십 만 가지 연유가 있습니다만 결론은 인생은 이 땅에서 종말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존경해 마지않는 역사 속의 성현이나 종교를 창시하여 인류 정신사에 여명을 밝혔던 역사상의 인물들도 이 세상에서 잠시잠간 계시다가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부처님께서도 돌아가셨습니다. 물론 돌아가실 때 화장을 하여 영롱한 진신사리가 다섯 말이나 나왔다고 합니다만 결국 가셨습니다. 오늘날 절에 세워진 탑은 부처님의 유골을 봉안한 무덤의 상징인 것입니다. 공자님은 인류에게 참으로 많은 인륜의 가르침을 주시고 깨우침을 주셨습니다만 그 분 역시 가셔서 중국의 공림이라는 한 지역에 묻히셨습니다. 제자들이 공자님에게 죽음에 대해 물어보았을 때 말씀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사는 것도 다 알지 못하는 터에 죽음 후의 일의 어찌 논할 수 있으리요” 인생이 주는 질문에 진실하게 대답하셨습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멧은 60 세에 군대를 조직하여 메카를 무력으로 정복하고 62 세에 돌아가시어 역시 무덤을 남기셨는데 메카에 그의 분묘가 있고 관이 있습니다. 인류의 종교를 창시했던 그 어느 분이라도 다 죽으셨고 다 무덤이 있거나 그 유골을 봉안한 탑이 있는 것입니다. 죽음은 성현이나 종교의 교주나 창시자라고 해서 예외를 두는 것이 아닙니다.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역사상의 많은 인간들이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 두려움을 느끼고 장생불사를 꿈꾸며 지금까지 별의 별 노력을 다 기울였고 천차만법의 불사의 시도를 해왔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왕들은 피라미드를 만들고 자신의 몸을 관에 넣어 방부제로 처리하여 미이라로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 살아나게 된다고 믿었습니다. 진시황은 불로초가 있다고 믿고 3 천 동자를 천지사방에 파견하였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과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는 김일성 북조선 주석은 만나기 직전에 좀더 오래 살려고 노화된 자신의 피를 뽑아내고 젊고 젊은이의 피로 전체 피를 갈아 넣어 노화를 정지시키고 회춘하려고 시도하였는데 그 역시 때가 되니 가고 말았습니다.


어떤 이는 스스로 냉동인간이 되기를 자처하여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하여 죽음의 문제가 더 이상 없어진 때인 한 2-300 년 후에 자신의 냉동을 풀어 소생시켜 달라고 유언을 남기고 자신의 몸을 냉동시키도록 한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이는 자신의 체세포와 유전자를 복제한 다음 복제인간을 만들어 그 안에다 자신의 두뇌로 생각하고 생각과 느끼는 모든 느낌을 복제한 인간에 주입하고 또 주입하는 방식으로 영생을 시도하는 과학자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역사 속에서 사람들이 죽지 않으려고 오만가지 방법을 시도하였지만 역사적 인간들이 경험하면서 더욱 뚜렷해지는 것은 사람은 결국 죽게 된다는 것을 더욱 생생하게 깨달을 뿐이었습니다.


죽음이란 천지우주 삼라만상 전체에 흐르는 막을 수 없는 거대한 흐름입니다. 그 어떤 것도 이 흐름을 잠시 정체시킬 수는 있지만 이 흐름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 어떤 것의 어떤 것들의 할아버지라 하더라도 이 죽음이라는 우주의 강고한 법칙으로 정립되어 있는 이 조류를 막을 수 없습니다. 사람의 강한 의지가 죽음을 막지 못하고 사람의 과학기술 역시 죽음을 막지 못하고 사람의 보약과 의약이 죽음을 막지 못합니다. 그 어떤 사상이나 철학이나 종교 역시도 죽음을 막지 못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철벽이 있어 죽음의 물결을 막을 수 없고 세상의 그 어떤 훌륭한 방패가 있어 죽음으로 진행되는 길을 막지 못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천지삼라만상의 질서로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이것을 깰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만 성경에 기록된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을 성경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성경 복음서 모든 기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심을 소리 높여 증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롯한 수백 명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습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을 사형시키라고 명령했던 본디오 빌라도 총독도 황제 가이사에 올린 보고서에서도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터어키의 성소피아 사원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만 1 세기에 법정에서 진술된 역사적인 문서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빌라도 보고서의 일부를 인용하겠습니다. “며칠 후 그의 무덤은 비어 있었으며, 그의 제자들은 각처로 다니면서 예수가 자신이 말한 대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다고 전파했습니다. 이 사건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건보다 더 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 확실히 말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제 나름대로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황제께서도 「헤롯」을 시켜 조사하여 보시면 저에게 잘못이 있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가 매장된 다음날 제사장 한 사람이 총독청으로 와서 제게 말하기를 예수의 제자들이 그의 시체를 훔쳐 숨긴 후 그가 생전에 예언한 대로 살아난 것처럼 꾸미려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제사장을 친위대장인 「말커스」에게 보내어 무덤을 지키기에 충분한 수대로 병정을 데리고 가서 배치하라고 한 후, 만일 무슨 사건이 발생한다면 그들의 책임이지 「로마」정부의 책임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무덤이 비어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큰 흥분이 일어났으며 저는 더 큰 근심에 싸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슬람」이라는 사람을 보내어 자초지종을 조사하게 하였는데 그는 제가 다음과 같은 상황을 연상할 수 있도록 자세히 말하여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무덤 위에서 부드럽고 아름다운 빛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빌라도의 보고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게 한 책임자가 증언하는 역사적인 문서로서 결국 그도 예수님이 부활하였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그 신기한 일을 로마황제에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역사적인 사실만이 아닙니다. 이는 단순히 2000 년전 팔레스타인에 한 젊은이가 죽었다가 사흘 만에 살아났다는 단순한 소식이 아닙니다. 이는 온 우주의 질서를 깨뜨리는 경천동지할 사건입니다. 모든 인간이 죽음의 철옹성을 깨뜨릴 수도 피할 수 없는데 이 우주적 대명제가 한 사람으로 인해 깨지게 된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 가운데 단 한사람 예수 그리스도만이 죽음과 무덤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아담 이후에 모든 인간이 죽을 수밖에 없는데 이 사망의 굴레를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게 하심으로 깨뜨리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승리하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 성경본문을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5 장 55 절에서 57 절입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부활시키심으로 말미암아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셔서 승리하게 하셨다 그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게 하셨다 그 말입니다. 이 첫 열매가 중요합니다. 첫 열매로 말미암아 두 번째 열매 세 번째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 부활의 은총을 받게 됩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5 장 20 절에서 22 절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 역시 부활하게 되는 은총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 장 25 절에서 26 절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을 믿는 자는 분명히 예수님께서 부활생명, 영원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이 믿음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으로만 생각하기를 “에이 그런게 어디 있어! 죽으면 끝나는 거지!”, “에이 종교란 다 그렇게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약속하지 않나?”, “죽으면 다 끝나는 거야!”하고 자조적인 말을 자신에게 던집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지만 자신이 부활하게 될 것이라는 데에는 확신하거나 그런 부활에 대한 믿음 가지고 씩씩하게 살지 못합니다. 나 죽으면 어떡할까? 하면서 여전히 염려 걱정 근심을 하고 삽니다. 만일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게 부활의 은총이 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활을 믿는 사람은 부활이 사망권세를 이겼다는 확신 때문에 이 세상을 살면서도 승리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자 생각해 보겠습니다. 세상의 염려 걱정 근심 불안 시련 환난 질병 문제 고통 이런 모든 것들이 사망보다 한 수가 두 수 세 수 아랫것들 아닙니까? 그러므로 부활신앙을 가진 사람은 인간세상에 살면서 사망도 이기는데 그런 따위의 것들을 이기지 못하겠습니까? 이런 모든 것들에 승리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로마서는 이를 잘 증언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 장 34 절에서 37 절입니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릴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어린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그 분이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 가운데 환난도 이기고 적신도 이기고 위험도 이기고 곤고도 이기고 박해도 이기고 질병도 이기고 칼도 이기고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하며 살게 된다 그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신앙을 가지게 되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부활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모든 것을 이기게 해 주신다 그 말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활을 받아들이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안타깝게도 부활의 은총 승리의 은총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순하게 성경을 믿고 그저 예수님의 말씀을 믿을 때 부활의 은총, 영원의 약속, 하늘의 시민권, 생활에서의 승리가 보장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무척 어렵게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기에 누구나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구원과 영생 부활의 은총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 시간 제가 성도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의 질문으로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이때 힘차게 “아멘”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자 제가 묻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예수님께서 물으시니 아멘할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난 다음에 물으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아멘! 아멘소리가 좀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대답하실 때 두 손을 높이 올리면서 할렐루야 아멘으로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질문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할렐루야 아멘!! 기도하십시다.


기도> 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누구든지 주 예수님을 믿으면 부활의 은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는 십자가의 은혜를 믿사오며 부활의 은총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승리하심과 같이 저희도 근심과 걱정과 염려를 이기고 질병과 고통을 이기고 환난과 시련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무덤을 이기고 어둠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승리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십자가의 은총을 주시고 부활의 은총을 주신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19:3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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