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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고!!

관리자 (광주남노회,작천교회,목사) 2010-09-24 (금) 20:19 11년전 6356  
 

2005 년 4 월 17 일(주일) 오전 5 시 강진읍교회 새벽기도회   


성경본문 : 계시록 3 장 7 절 - 8 절      

제       목 :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고!!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오늘 새벽제단에 나아온 성도 여러분들 위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계시록 3 장 7 절을 보겠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이 말씀에서 7 절의 마지막 부분에 “그가 이르시되”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만 “그가 누구입니까?” 문맥에서 보면 거룩하시고 진실하사 열쇠를 가지신 이라 하였으니 바로 거룩하신 하나님을 말합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가 첫 번째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닫으시면 열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어느 누가 하나님께서 닫아 놓으셨는데 감히 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무슨 뜻을 가지고 닫아 놓으셨는데 누가 임의로 열 수 있겠습니까? 하늘의 천군천사장이라도 임의로 하나님이 닫아 놓으신 것을 열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 그 어떤 사람이 있어 하나님이 문을 닫아 놓고 자물쇠로 걸어 놓은 것을 열 수 있겠습니까? 아예 문을 찾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삶의 실타래를 꼬이게 하고 헝클어 놓으면 인간이 아무리 지혜와 재주가 있다한들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맘을 먹으시고 구부려 놓으시면 제 아무리 인간이 힘이 세다 한들 그것을 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복잡한 수학문제를 만들어 놓으시면 세상 그 어떤 수학자, 물리학자가 그 문제의 해답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인생을 이 땅에서 그만 데려가시기로 맘을 먹으면 그 어떤 자가 감히 그치게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 인생이 가는 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을 미리 차단해 놓으셨다면 아무리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고 열과 성의를 다한다 한들 그 인생의 앞 길이 열리겠습니까? 에스겔 44 장 2 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 아무도 그리로 들어오지 못할 것은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둘지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 그렇게 말씀하시면 열 사람이 없고 닫아 둔 하나님만이 열 수 있으신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시록 3 장 7 절 전반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두시면 닫을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뜻이 있으셔서 문을 열어 두셨습니다. 성경에서 문을 여셨다함은 축복과 은총을 내리시기 위하여 하늘문을 열으셨다함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저 사람은 말로 할 수 없는 죄인인데 왜 저런 사람에게 하늘문을 열으셨을까 의문을 가질 수 있는지 모르지만 죄인에게 하늘문을 여는 것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셔서 결정하신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에 의구심을 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이 움직이셔서 문을 열기로 결정하시면 그가 아무런 죄인이라 하더라도 축복의 소나기는 쏟아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시편 78 편 23 절에서 25 절입니다. “그러나 그가 위의 궁창을 명령하시며 하늘문을 여시고 그들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나니 사람이 힘센 자의 떡을 먹었으며 그가 음식을 충족히 주셨도다”. 하나님께서 궁창에게 명하여 하늘문을 열어라 하시면 궁창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늘문을 열고 하늘의 만나를 쏟아지게 하시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은총의 소나기를 맞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반석이 있습니다. 반석은 단단한 돌입니다. 찬송가에 보면 “굳건한 반석 되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는 가사가 있습니다만 굳건한 반석이니 얼마나 단단한 돌이겠습니까? 그런데 아무리 단단한 반석이라도 하나님께서 그 반석을 열어 샘물을 나게 하시면 생수가 쏟아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닫으면 열자가 없고 열면 닫을 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한 가지 닫혀진 문을 열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에 대하여 말씀해 주신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7 장 7 절입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그렇습니다. 여기서 구하라함은 기도하라함이요 찾으라함도 기도하여 하나님에게서 찾으라 함이요 두드리라함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열어주신다 함입니다. 아무리 굳게 닫혀져 있는 문도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하나님께서 열어주십니다. 굳게 닫힌 여리고성도 하나님께서 열어 주셨습니다.


혹 여러분 앞에 여리고성과 같이 전혀 열릴 것 같지 않는 장벽이 가로 놓여 있습니까?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있습니까? 이제는 끝이다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생각되시는 분이 있으십니까? 사람에게 끝이지만 하나님께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절대절망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절대희망이 됩니다. 기도로 두드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닫으시기도 하지만 열으시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약하신 분이십니다, 기도할 때 다시금 닫았던 문들도 열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기도할 때 열어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는 주님께서는 문을 닫으시면 그 어느 누구든 열 자가 없고 주님께서는 열어주시면 그 어느 누구도 닫을 수 없음을 믿습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저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심으로 하늘문을 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구하게 하시고 찾게 하시고 두드리는 영적인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가는 길이 막혀 있다고 느낄 때마다 저희에게 문제가 복잡하게 꼬여 있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알 수 없다고 느낄 때마다 저희에게 주님의 말씀을 떠오르게 하시어 먼저 기도로 문을 두드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구하는 것을 받을 줄로 믿고 구하게 해 주옵소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19:3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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