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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연교회 장로, 권사임직식 축사"

관리자 (광주남노회,작천교회,목사) 2010-09-08 (수) 19:12 12년전 6786  
 

"선연교회 장로, 권사임직식 축사" 


                           일시 : 2009년 5월 30일(토) 오전 11:00

                           장소 : 선연교회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총과 평강이 존경하는 조진행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선연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오늘 장로로 임직하시는 네 분의 장로님, 권사로 임직하시는 20 분의 권사님, 원로장로가 되시는 장로님위에 더욱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기장 총무로서 가끔 기장성이 뭐냐, 기장교회의 정체성이 뭐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기장성! 그거 하나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성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와,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말씀하셨습니다. 기장이 기장성을 분명하게 하는 일은 가지인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굳게 붙어 있을 때,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정신대로 살 때, 기장의 기장성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빛을 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장교회의 정체성이 뭐냐 했을 때, 그것도 대답이 간단합니다.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교회가 교회되지 못하였을 때 예수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의 본원성을 되찾는 것이 기장의 정체성입니다. 교회가 교회되는 것이 기장의 기장성입니다. 교회가 성경의 초대교회와 같이 열심히 모이고, 모여서 약속하신바 성령을 기다리며 뜨겁게 기도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이 더하여져 더욱 흥왕하여지고, 성도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예수님의 정신으로 살고, 착하게 살고, 빛과 소금으로 살고 성도들이 서로 나누면서 섬기면서 살고, 구원받은 백성이 날로 더하져 가는 교회가 초대교회이며, 초대교회의 모습을 더욱 선언하고 선명하게 닮아가는 것이 기장교회요, 기장의 정체성입니다.


저는 선연교회가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더욱 예루살렘의 초대교회를 닮아가고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예수님께 더욱 짱짱하게 붙어있어 예수님의 정신대로 사는 기장교회, 기장교인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장로와 권사로 임직되고, 원로로 취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살았던 광주에 ‘후다닭 치킨’ 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옆에는 “몸바쳐서”라는 Room Salon이 있습니다. ‘후다닭’이란 무척 빨리, 눈 깜짝할 새, 금방이란 뜻이고, “몸바쳐서”란 헌신, 봉사 하겠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 둘을 연결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리 사는 인생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임주리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 “립스틱 짙게 바르고”에 보면,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도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 참으로 ‘살같이 빠르게 지나고’, 이제 좀 사는가 했는데, 어느새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게 되는 것입니다. 주의 일꾼으로 장로로 임직받고, 권사로 임직 받아 주의 일을 하는 것이 허구헌 날 마냥 길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임직을 받았는가 싶었는데, 어느새 아니 벌써 원로장로가 되고, 은퇴권사가 금방금방 다가오고 원로와 은퇴를 넘어 죽음 역시 후다닥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임직 받아 주를 위해 이 땅에서 일할 날이나 시간도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과 같이 속절없이 그렇게 빠르게 지나는 것입니다.


오늘 임직 받으신 장로님과 권사님들은 오늘부터 시작하시어, 몸과 맘, 시간과 물질, 정력과 은사를 똘똘 뭉쳐가지고, ALL-IN 을 하시면서, 주를 위해, 선연교회를 위해 몸 바쳐서,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머뭇머뭇거릴 때, 뭉기적 뭉기적 거릴 여유가 없습니다. 인생도, 직분도 후다닭 끝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을 대리하는 전권대사로 선연교회에 조진행 목사님을 보내셨으니, 주의 종을 잘 섬길때, 주님께서 더욱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끝으로 복음성가 한 구절을 나누겠습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헌신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주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모습,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오늘 임직하시는 장로님, 권사님, 원로장로님(취임), 모든 성도님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선연교회가 주님께 충성하시고 헌신함으로 인해 주님의 기억하신 바가 되고, 천사도 흠모하는 바가 되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는 존재들이 되시기를 우리 중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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