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500주년을 맞이한 신년 첫주간에 마석기도원에서 성풍회가 주관하는 신년알파산상집회를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수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사모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열정을 보면서 성풍회 목사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을 보면서 집회를 인도하는 저에게 은혜가 되었습니다.
기도로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