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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인생의 경영자입니다

박용래 (대전광역노회,대전장로교회,원로목사) 2017-07-24 (월) 16:26 6년전 2115  

성공적인 인생의 경영자입니다

잠언 16:1-9                           2017.07.16. 박용래 목사

 

사람의 수명에 대한 유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하셨습니다.

,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소는 어떻게 평생 일만하고 사느냐고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습니다.

두 번 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30년만 살아라. ,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말씀하셨습니다.그러자 개는 어떻게 평생 집만 지키 냐고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 했습니다.

세 번 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만 살아라. ,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하셨습니다.그러자 원숭이도 어떻게 평생 재롱만 떠냐고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 했습니다

네 번째 사람을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25년만 살아라. 너한테는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사람은 하나님께 어떻게 30년만 살게 하십니까?

소가 버린 30년과 개가 버린 15년과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30살까지는 부모의 도움으로 살지만 소가 버린 30(31~60)

동안은 소처럼 죽어라고 일만 하고 살다가 개가 버린 15년은 퇴직하고 61세부터 75세까지는 개처럼 집만 지키면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은 76세부터 90세까지는 손자손녀 앞에서 원숭이처럼 재롱을 떨면서 구경거리 인생을 산다고 했습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서 달라지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인생을 산다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어 주셨는데 인간의 몸은 신비함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기술문명의 발달을 이야기 하지만 신비한 인간의 몸에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몸의 심장에서 몸 전체의 혈관에 피를 공급하기 위해 하루에 십만 번 이상 박동을 하며 살고 피는 모든 혈관을 통해 하루 268,800Km를 공급한다고 합니다.

인간의 몸 안에 있는 모든 혈관을 한 줄로 이으면 112,000Km로 지구를 두 번 반이나 감을 수 있는 거리라고 합니다. 상상할 수 없는 기능을 감당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또 사람의 눈은 30만개의 회로로 대뇌와 연결되어 있어서 물체의 크기, 모양, 색깔 등을 구별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의 안구에는 1억 만 개의 신경세포가 들어있답니다. 사람의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개 피아노 한대의 키보드가 88개가 있다고 하는데, 사람의 귀에는 1500개의 키보드가 있다고 합니다.

200개 해당하는 피아노의 키보드가 사람의 귀에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은 이 세상 어떤 훌륭한 기계와도 비교할 수 없는 신비함에 감싸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지금도 생명을 주관하십니다.

 

언제인가 생명과학 영상을 보고 충격과 감동을 받은 것이 잊혀지지 아니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정자와 난자의 만남에서 시작되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그 영상에 의하면 3억 마리의 정자가 난자를 향해 달리기 시작하여 제일 강하고 용감한 정자 한 마리가 난자와 만나면 생명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난자를 만난 한 마리의 정자 외에 다른 3억 마리의 정자는 모두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3억대의 1을 통과하여 생명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이렇게 탄생되는 생명은 태어나는 사람의 뜻과 의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내 의사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나도 모르는 순간에 어머니의 모태에 잉태되어 나도 모르게 남녀로 결정되었고 나도 모르는 가문과 집안에 태어나서 부모를 만나 살게 되었고 또 내의지 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세상을 살다가 세상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나라와 내가 원하는 가정과 내가 원하는 부모를 선택해서 만난 것도 아닙니다. 출생은 내가 원해서 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결국에는 출생부터 사망까지 내 의사와는 무관하게 빈손으로 왔다가 결국에는 빈손으로 떠나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는 왜 왔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며 나는 어데로 가야하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자기 자신의 실존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한 번도 재수할 수 없고 아무도 연습으로 살아갈 수 없는 인생을 지금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인생의 경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오늘 읽은 말씀에 주목해야할 말은 바로 경영이라는 단어입니다.

경영이라는 말은 기업하는 사장이나 중역들에게 필요한 단어이지 평범하게 살아가는 소시민 우리들과는 거리가 먼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가정을 이끌어 가는 데도 경영이 필요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도 경영이 필요합니다.

신앙생활에도 경영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경영을 잘못하면 결국에는 인생이 실패합니다.

 

성경에서 경영이라는 말이 30회 정도 나옵니다. 공동번역이나 영어 성경상의 의미로는생각하는 것”“결정하는 것”“계획하는 것등을 지칭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계획하고 결정하는 것들은 모두가

 

 

 경영에 속합니다.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모두가 경영자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인생을 살면서 어떻게 하면 나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경영을 할 수 있는가?

 

그 문제의 해답을 오늘 성경 본문에서 솔로몬은 대답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처럼 신화를 창조하는 탁월한 경영능력을 갖고있지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도 성공적인 탁월한 인생의 경영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자신은 미숙한 경영자 일수밖에 없지만 인간의 몸을 신비하게 창조하시고 지금도 천지와 만물을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최고의 경영자가 되신다는 고백입니다.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인생의 경영자로 승리할 수 있을까?

우리의 경영권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노력과 능력과 수고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기 인생의 경영자가 되는데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럼으로 바울은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 하는 바 악을 행하는 도다.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오늘 솔로몬은 인생의 경영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1) 무엇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야 합니까?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무엇을 맡기고 사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까?

 

우리의 계획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행사는 하는 일, 혹은 계획을 말합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그 일을 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을 우리가 계획한 대로 다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계획을 세워도 최종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최종 결재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자기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결심을 하고 모든 것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을 성전을 짓지 못하고 그 아들 솔로몬이 건축하였습니다. 우리의 계획과 하는 일에 결재자는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종종 하나님께 결재를 받지 아니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하려할 때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길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우리의 인생길은 길을 모르는 여행자와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하면서 길도 모르고 언어도 소통되지 아니해서 답답할 때 좋은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면 여행은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됩니다. 여행에는 좋은 안내자가 필요합니다.우리 인생길에 안내자는 오직 하나님이 되십니다. 우리 인 생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과 의논하며 주님이 안내자가 되실 때 우리의 인생의 길은 형통하게 됩니다.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는 길을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인생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면 선한 목자가 되심으로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해 주십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우리 주님은 우리들의 천국 가는 길로 인도하십니다. 좋은 인생의 안내자를 만나야 행복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안내자입니다.

찬송~384 나의 갈길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주안에 있는 긍휼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인생은 모두가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사람과 같습니다.

인생은 다 연약하여 자기 혼자서는 인생의 무거운 짐을 다 지고 가기가 힘이 듭니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인생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시면 주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찬송337~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쌓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후렴: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쓸어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우리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염려와 근심을 하나님께 맡겨버려야 합니다. 맡겨버린다는 말은 사정을 아뢴다는 뜻입니다. 상담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큰 문제가 되던 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해결됩니다.

마태복음 8장에 보면 갈릴리 바다에서 풍랑을 만났을 때 제자들은 두려워서 주무시는 주님을 깨웠습니다. "주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고 아뢰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고 말씀하시고 바다와 바람을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하셨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돌봐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죽음의 단계

요즈음 병원에 가보면 환자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가장 힘든 말은 이젠 현대의술로는 여기까지입니다. 당신에겐 희망이 없습니다. 이제 죽게 될 것 입니다. 준비하십시오.’사람들은 죽음을 선고받게 될 때 어떤 반응을 보일까?

 

미국의 엘리자베스 큐블러로스 박사는 약 200명의 죽어가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처음에는 부정한다고 합니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럴 리가 없으니 다시 한 번 검사해 보라'고 부정하거나 '당신이 의사가 맞느냐'고 따지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 단계는 분노의 단계입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는가?' '난 더 오래 살고 싶습니다.’아직도 할 일이 많습니다. 이렇게 가기에는 너무 억울합니다. 희망이 분노의 형태로 표출되는 단계입니다. 이때는 누구와도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셋째 단계는 타협의 단계입니다.

다시 한 번 건강과 생명이 주어진다면 정말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보겠노라고,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지면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보겠노라고 하나님과 타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에 자기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도 하고,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도 하고, 용서를 하고 용서를 빌기도 하게 됩니다.

네 번째로 우울의 단계입니다.

죽음을 예감하면서 슬픔을 느낍니다. 세상에서 성취해온 모든 것, 맺어온 모든 관계를 이제는 전부 잃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직감하고 낙담하여 깊은 슬픔에 빠집니다. 모든 것이 허무하고 모든 것이 헛되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다섯 번째 단계에 이르게 되면 죽음 앞에 선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다고 합니다. 이제는 정말 죽는구나.’하고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며 두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이제 죽으면 내 영혼은 어디로 갈까?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죽음은 아무리 포장한다 해도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죽음은 이 땅에 사는 생명체에게 가장 절망적인 말입니다. 그런데 이 죽음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죽음이 오늘도 문 앞에서 노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나의 영혼이 구원받고 마지막 세상을 떠날 때 주님이 하신 말씀처럼 내 영혼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영혼을 사랑한 어느 의사의 간증입니다.

그는 개인병원을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늦은 밤 문을 닫으면 모든 직원들을 퇴근시키고 금고 앞에 앉아 그 날 번 돈을 세면서 하루의 피곤을 씻곤 하였습니다. 매 순간의 관심은 돈이었습니다. 어느 날 밤 책상 위에 돈을 쌓아 놓고 열심히 돈을 세던 의사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가면 무엇이라 보고 드릴 것인가? 환자들을 고치고 돈만 세다 왔다고 보고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할 때 부끄러워 얼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의사는 그 후부터는 환자들이 오면 정성을 다해 치료해 주고 전도하였습니다.

병과 죽음과 내세에 대하여 말하면서 치료하였습니다.

밤이 되면 그 날 전도하여 구원받은 명단을 놓고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돈보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더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 후부터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은 생각하니 그렇게 일이 보람되고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인생에 만족을 느끼며 살고 있다는 간증이었습니다. 그리고 병원도 잘 되고 있다는 간증입니다.

 

인생의 성공은 마지막에 내 영혼을 아버지 하나님께 부탁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렸다해도 인생을 마감하면서 자기의 영혼이 돌아갈 내세를 준비하지 못하면 실패한 자입니다.

오늘 아침 예배 전에 집사님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금 남편이 신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있는데 위독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님이 오셔서 마지막에 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간절한 요청이었습니다. 의식도 없는데 목사님의 기도로 그 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주일 아침 예배시간이 닥아 오는데 어떻게 움직일 수 있습니까? 집사님에게 전화로 위로하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전도할 기회를 놓치면 후회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마감하는 순간이 오면 빈손으로 떠나는 인생길인데 바라는 소망이 무엇이겠습니까? 그 영혼이 돌아갈 천국을 준비하지 못하면 실패자의 인생입니다.

사람은 출생부터가 자신이 선택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인생의 경영을 하나님 없이 운전해온 사람들이 마지막에 부르짖는 말은 헛되다 허무하다 불안하고 두려움뿐입니다.

 

주님께서도 마지막에 그 영혼을 아버지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인생의 경영은 미약한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됩니다.

인생의 경영을 하나님께 맡김으로 성공적인 인생의 경영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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