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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투의 승전 비결 (출17;8-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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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행군하는 중에 르비딤에서 아말렉 족속들과 전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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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가 성도들의 약한 것에 틈을 타서 공격 하듯이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을 괴롭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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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이 출애굽 16:16절에 ‘아멜렉과 대대로 싸우리라’ 고 말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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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 가지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끊임없는 전쟁의 연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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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절에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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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 대기에 서리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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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 싸움은 모세가 최첨단의 무기를 가지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팡이를 가지고 산 꼭 대기로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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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기서 지팡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삶의 간증 거리일 수도 있고 우리의 약점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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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이 나만의 지팡이가 되고 손에 있는 그 지팡이를 통해 전쟁에서 하나님은 전쟁 에서 승리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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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렉 백성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한 배경은 이렇습니다. 주변의 모든 나라들은 여호수아의 군대를 두려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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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라엘 백성울 두려워하지 않은 백성이 딱 하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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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아말렉 사람들 이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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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말렉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공격해 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는 대로 따라 가는데 왜 무서운 박해자가 나타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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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나아갈 때 모두 다 환영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약한 부분을 공격하고 넘어뜨리려는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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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공격해 옵니까? 내가 신앙생활을 잘 할 때 공격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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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를 공격할 때 그냥 하지 않고 가장 약한 부분을 치명적으로 공격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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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따라 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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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이 생기는지 의아하게 생각 하는 분이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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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전쟁에서 적과 더불어 어떻게 싸워 나가야 하는가를 본문을 통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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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세상은 삶의 전투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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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도전하던 적군들은 아말렉 이었는데 오늘 우리를 대항하는 적은 누구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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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우리 원수를 사단이라 했습니다. (엡 6:12) 악마는 우리의 심중에다 자기 씨앗을 심어 놓았습니다. 그 씨앗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우리의 영을 거스리고 넘어뜨리려는 것입니다. (벧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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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내 원수가 천리만리 먼데 있는 것 아니고 내 속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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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적은 내외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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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경제 문제로 어떤 경우는 불 신앙으로 향락으로 또는 나태와 게으름으로 영혼을 고갈시켜 영혼을 죽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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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최초로 만나게 되는 아말렉은 우리 육신의 상징 입니다 아말렉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끈질기게 괴롭히는 종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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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육신은 죽는 그 날까지 우리 그리스인들의 최대의 적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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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구원을 받았다 해도 우리 육신의 본성은 살아 있기 때문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7:24)라는 탄식이 계속 해서 터져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 안에 일어나는 갈등을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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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싸움의 적이 내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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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원수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자기 부모와 원수를 맺기도 또는 형제와 재산 다툼으로 소송을 하기도 더구나 구원 받은 성도들끼리 분쟁을 일으 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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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의 적이 내 안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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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을 발견하는 것이 최대의 발견이 며 자기와 싸워서 이긴 승리가 최대의 승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생동안 다른 사람과 원수 맺고 싸웠으나 아무도 이긴 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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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기 안에 있는 육신의 정욕과 싸워 이긴자 만이 영원한 승리자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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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승리자 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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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렉은 누구 입니까? 그는 야곱의 형제인 에서의 후손입니다.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자신의 장자 권리를 팔아 버린 세속적인 존재로서 육신에 속한 자들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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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요3:6)라는 말처럼 육의 생명으로는 천국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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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소욕을 쳐서 하나님께 복종 시켜야 성령의 사람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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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들이 언제 쳐들어 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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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비딤에 도착 하여 반석에서 물을 마실 때 까지는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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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이스라엘 백성이 쉬고 있는 동안에 공격이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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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쉬면서 방심하고 있는 동안에 육신의 대적인 아말렉이 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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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과 육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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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에서 승리의 비결은 모세가 계속 손을 들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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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팔이 아픈 걸 어떻게 해야 합니까? 결국 함께 올라간 아론과 훌이 돌을 가져다가 그 돌 위에 모 세를 앉히고 그들이 옆에 서서 모세의 손을 잡아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말렉 사람들은 패하고 전쟁은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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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님의 전쟁은 두 가지 대응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는 직접 나가서 싸우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산에서 기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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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이 예수의 이름과 비슷하여 많은 학자들은 그를 예수님의 모형 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총 사령관이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일 3:8 히2:14 요한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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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원수 마귀를 이기시는 대장 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단의 시험을 받으셨지만 주님은 말씀으로 승리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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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신 후 사단은 떠나고 천사가 수종든 것과 같이 마귀 사탄의 시험에서 승리하고 천사가 수종을드는 여러분들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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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전쟁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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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모세의 말대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것을 보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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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직접 나가서 써워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 싸움에서 결정적인 요소가 된 것은 무기나 군사력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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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손은 들면 (11) 놀랍게도 모세가 산 꼭대기에 손을 들고 있으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깁니다. 그러나 팔이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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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함께 올라간 아론과 훌이 돌을 가져다가 그들 위에 모세를 앉히고 모세 손을 잡아 그 팔이 내려 오지 않게 하였습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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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여호수아의 군대가 대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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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본문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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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하나님의 전쟁은 두 가지로 나타 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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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적 승리는 하나님의 도와주심을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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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전에도 즉 하나는 직접 나가서 싸우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뒤에서 기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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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 입니까? 직접 나가서 싸우는 것만큼 이나 중요한 것이 그 일을 위하여 기도 한 것 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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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싸우고 남아 있는 사람은 집에서 놀고만 있었다면 이 싸움에서 이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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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쟁이 났는데 나가서 싸워야지 기도가 무슨 필요한가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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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미련한 것으로 보여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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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도 하는 순간에 뛰어 다니면 훨씬 더 많은 일이 진척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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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이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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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렉과의 전쟁에서의 승리는 모세의 중보 기도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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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이 남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 결정적인 힘이 된다는 사실을 잘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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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만일 자기 혼자 산 꼭 대기에 올라갔다면 그 날의 싸움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상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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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절 '산 꼭대기에 서리라'고 말한 것은 믿음의 정상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을 의미하고 11절에 모세가 손을 들면 이겼다라고 하는 것은 동역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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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적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마음을 같이 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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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절에 모세의 손이 피곤하매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연약한 우리 육체의 한계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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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손이 무거워 지니 (피곤하매) 잠시 기도 중단을 의미 합니다. 이때는 여지없이 이스라엘라 패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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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렉과 이스라엘의 전쟁 양상은 영적으로 항시 마귀와 대치 상태에 있는 성도에게 기도의 중단 곧 영적 나태가 얼마나 치명적인 패배를 가져다주는 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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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전에도 기도가 뜨거워지고 불, 타 오를 때 개인이나 교회적으로 승리를 거 둘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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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없으면 나는 지고 적은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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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닛시 ‘여호와는 나의 군기 (깃발 이라는 뜻입니다. 여기 하나님이 나의 깃발 이라함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항상 승리케 하시는 분이란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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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 가지로 영적인 전쟁에서 마귀의 세력을 무찌르고 승리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은 십자가를 군기로 삼 고 우리의 대장 되신 그리스도의 뒤를 쫒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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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 2:3) 우리가 너희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 리 니 구원으로 인하여 즐거거 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주께서 너희 모든 간구를 이 루시기를 원하노라 (시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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