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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명의 떡이니라 (설교3집에 실린 말씀들)

박용래 (대전노회,대전교회,목사) 2018-06-08 (금) 16:43 10일전 131  

나는 생명의 떡이니라

6:24~35                                     

옛날 어느 시골 처녀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한 처녀가 길에서 요술 램프를 주웠습니다. 혹시나 싶어 램프를 문지르니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아가씨! 소원을 말씀하세요. 한 가지만 들어주겠습니다.” 이제 고민이 되었습니다. 너무 소원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돈도 가지고 싶고, 남자도 사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났습니다. ‘한꺼번에 말하자!’ 그래서 램프의 요정에게 말했습니다. “, 남자, 결혼!” 그러자 요정이 소원을 들어줘서 정말 돈 남자와 결혼했답니다. 돈 남자가 누구입니까? 정신이 돈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요즈음 돈 남자 돈 여자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 성경본문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온 목적은 지난번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자신들의 물질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그들은 예수님에게 큰 기대를 가지고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이 사람들을 향하여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6:26). 오늘도 수많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찾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주님을 찾아 나오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우리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봐야 합니다. 

사람들의 최대의 관심은 경제문제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돈과 명예와 권력과 쾌락을 좇아 분주하게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도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경제문제였습니다. 물질문제 해결을 원하여 사람들은 주님을 찾아 나왔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입니다. 지금부터 50여 년 전만 하더라도 보릿고개를 넘기느라고 우리나라 백성들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릅니다. 정순왕후 간택일화에서도 보릿고개를 넘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영조대왕이 본 왕비를 잃고 계비를 간택하게 되었을 때 세 처녀가 최후로 간택되었습니다. 영조가 그녀들에게 고개 중에 어떤 고개가 제일 넘기가 힘드냐?”고 물었을 때 한 규수는 대관령 고개라고 하였고, 한 처자는 추풍령 고개라고 하였는데 김한구의 딸 김 처자는 보릿고개올시다.” 하였습니다. 그 처자가 바로 정순왕후였습니다. 겨울 양식이 봄이 되자 다 떨어지고 그렇다고 햇보리는 아직 나오지 아니한 때 한 끼도 채우기가 어려웠던 시절 정순왕후는 실로 넘기 힘든 고개가 보릿고개라고 하였습니다. 영조대왕은 나라의 국모로서 백성이 겪는 그 고통이 보릿고개라는 것을 알아 대답을 한 것이 간택의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합니다. 궁중에서 호의호식하는 왕비라도 백성의 배고픔을 알 것이라는 판단으로 영조는 그녀를 계비로 간택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나라는 경제 규모가 세계 15대에서 10대 경제대국 사이를 왔다 갔다 할 정도로 대단한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5여 년 전만해도. 제가 유럽여행을 갔을 때 일본의 젊은이들은 많이 보았지만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눈을 씻고 보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어서 발전하여 젊은이들이 세계를 여행하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야 우리도 세계 속의 일원이 될텐데.’ 하고 아쉬워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어 한국의 젊은이들이 세계 도처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는 경제문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경제적인 것, 즉 돈 잘 버는 일이 되었습니다. 주식, 부동산 투기, 재테크, 펀드 등 물질적인 부를 획득하려는 열망이 많은 사람들의 정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회가 이렇게 물질적인 부를 숭상함에 따라 영적인 것은 그 존재가치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물질적인 부뿐만이 아니라 정신의 풍요로움, 즉 영적인 생명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문학, 철학 등과 같은 인문학의 위기는 이런 정신적인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대학생들은 졸업 후 취업이 잘 되는 학과인 법대나 의대에 몰려 인문대학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공계도 돈이 잘되는 공대에 몰리지 순수 이론을 연구하는 물리학과나 화학과 생물학과 등에는 지원자가 없습니다. 돈이 안 되기 때문이고, 취업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오랜 세월 동안 사회에 만연된 경제지상주의와 기술우선주의는 사람들로 하여금 인문학을 현실과는 거리가 먼 비실용적이고 비실제적인 학문으로 생각하도록 만드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정신적인 것 영적인 것에 대한 관심보다는 물질적인 것에 세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들과 같은 모습입니다.

올해 서울대에 합격하고도 입학을 포기한 학생이 역대 최다인 38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상당수가 이공계에 몰려 있어 타 대학 의대를 선택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학벌보다는 취업 보장, 실용주의를 선택하는 세대 변화라는 해석이 함께 나옵니다.

서울대는 국비 지원을 받는 국내 최고의 대학인만큼, 실질적으로 국가 경제를 이끌어 가는 것은 이공계 분야 인재들인 만큼 능력 있는 학생들이 이 분야에 학문적인 열정을 가질 수 있어야 국가의 미래의 경쟁력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공계를 이탈해 의대로 간 학생들이 의대 진학 후에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특정 전공과에만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개인의 생존과 번영을 결정하는 척도는 이제 더 이상 인문적 가치나 정신적인 가치가 아니라 시장성 즉 얼마나 돈이 되느냐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인간의 가치를 도덕적 품성에 두기보다는 얼마나 돈을 많이 벌어들이느냐에 두고 있는 경향이 큽니다. 돈을 벌어들이지 못하는 학문이나 학자는 인기가 없습니다. 경제는 발전하지만 인간의 정신세계는 삭막해져간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6:26). 예수님께서 이렇게 꾸짖은 것은 바로 물질적인 것, 돈이 되는 것만을 추구하고 정신적인 것, 영적인 것을 소홀히 여기는 그 당시의 사람들을 책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똑 같은 책망으로 질책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영적인 교훈을 주시기 원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물질적인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육신의 배를 채우는 데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예수는 언제나 영적인 데 반하여 사람들은 육적인 것에만 집착했습니다.

이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다. 사람들은 물질에만 최대의 관심이 있습니다. 돈과 경제에 최우선적인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여기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인간은 영적인 문제에 우선적인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래야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고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4:4, 8:3).       

예수는 경제적인 문제와 영적인 문제 모두를 해결해 주십니다.   

예수를 찾아온 무리들이 묻습니다.“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6:30) 그리고 무리들은 스스로 대답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6:31).

그들은 예수께 흉년을 당하였고, 로마 당국과 헤롯정권으로부터 수탈당하여 경제적으로 피폐해진 상황에서 경제 문제를 좀 해결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6:32). 이스라엘 백성들은 만나를 모세가 내려준 것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내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참 떡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6:34) 라고 요구하였습니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6:35)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를 나사렛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서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알았는데 예수께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라고 하였으니 얼마나 놀랄 일입니까? 자기에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다고 하였으니 깜짝 놀랄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배고픔과 목마름을 그것도 영원히 없게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결단코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확고하게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백성들은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땅에서 먹고 마시는 것은 중요합니다.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 양식을 많이 먹고 마신다 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아무리 값진 것을 먹고 산다하여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으면 영생하게 됩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를 믿는 것이 곧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를 영접하고 예수께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한 것은 지금 잘 먹고 사는 것이지만 영원한 삶을 보장 받는 것처럼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주리지도 아니하고 목마르지도 아니할 것입니다.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고 공중에 나는 새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깨달으면 육신의 문제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진정한 해결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6: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6:30).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6:32).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육신의 문제만이 아라 영적인 문제까지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12:47). 이렇게 육적인 문제와 영적인 문제를 모두 해결해 주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영접하고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영육 간에 구원받은 감격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 모든 문제 해결은 예수에게 있습니다.     

어느 시대 어떤 사회에도 사람에게 제일 필요했던 것은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우리 주변에 먹고 사는 것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육신의 먹을 빵이 없어 힘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 영생을 말하면 사치스러운 생각이라고 할 것입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은 차후의 문제이고 끼니를 때우는 일이 당장 시급한 일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정은 예수님 시대와 다를 바 없습니다. 먹고 사는 것이 크고 시급한 문제였던 많은 사람들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 받고자 떼를 지어 예수님께 몰려왔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사람들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을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6:33). 그러면 누가 생명의 떡입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죄인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5:18).

예수님께서 생명의 떡이 되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생명의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를 지었고, 그로 인해서 세상에 죄가 들어와서 인류가 죄의 값으로 사망에 빠지게 되었다면, 이제 메시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심으로 온 인류가 생명을 얻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세상 사람들은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를 믿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 되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큰길가에 커다란 돌이 위험스럽게 놓여 있었습니다. 그 돌을 본 사람들은 욕을 하며 지나갔습니다. "에이, 어떤 놈이..." 그러나 누구도 그 돌을 치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길을 가던 한 젊은이가 멈춰 서더니 끙끙거리며 돌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젊은이는 꼬박 한 시간이 걸려서야 그 돌을 치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돌 밑 구덩이에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보석 한 자루와 쪽지 한 장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당신에게 주는 상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언제나 따라다닙니다. 문제없는 사람은 공동묘지에 다 누워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계속해서 생깁니다. 그러므로 문제해결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그냥 놔둬도 저절로 해결 되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바로 주님이 문제해결의 주인이십니다.

세상에는 문제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를 말하는 사람이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문제를 내가 본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그것을 해결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문제를 만들어 내고 문제를 일으키고 문제를 말하며 다니는 사람은 결국에는 문제로 망하고 맙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병을 앓았습니다. 귀 울림이 나고 눈이 충혈 되며 말을 하려면 얼굴이 갑자기 붉어지는 증세였습니다. 아무도 병을 치료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결국 6개월 후에 죽는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는 평소 좋은 양복을 실컷 입어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양복점에 갔습니다. 재단사가 치수를 재기 시작합니다. “목둘레가 105입니다.” 그가 깜짝 놀라서 말합니다.무슨 소리요. 15세 때부터 95였소.” 재단사가 다시 치수를 잽니다. “105가 맞습니다.” “여태까지 95를 입었는데 왜 105라고 합니까?” 그러자 재단사가 화를 내면서 말했습니다. “당신이 95 사이즈를 계속 입으면 귀 울림이 생기고 눈이 충혈 될 것이며 조금만 말해도 얼굴이 붉어질 것입니다.”

이 사람이 앓고 있는 병의 원인은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면 모든 문제의 해결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세상은 육신의 문제해결만을 위해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끝없이 사람들이 떡으로만 살려고 욕심부리고 있습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육적인 문제나 영적인 문제를 세상적인 것으로는 완전히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주신 분이 바로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바로 생명의 떡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인류의 소망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육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인류는 참으로 불행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 복음 안에서 구원의 감격과 영생의 기쁨으로 살아가시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시고 주님께서 주신 축복으로 살아가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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