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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탈릿

신솔문 (전북동노회,임실전원교회,목사) 2018-12-26 (수) 09:26 6개월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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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대인들이 영적 성숙을 위해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탈릿 Talit’이라는 기도보입니다. 탈릿은 우리의 보자기와 같은 것인데, 그들은 늘 그 보자기를 가지고 다니다가 기도하고 싶은 마음을 느낄 때 어느 곳에서든지 그것으로 머리를 덮고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소란한 시장거리라 하더라도, 어떤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세상과 나는 단절이 되면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유용한 영적 도우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길을 묻다(이준원 저, 쿰란출판사)

 

 

2.

 

새벽기도회 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도 탈릿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개인 기도 시간에 나오는 기도 음악이 바로 그것입니다. 십여 년 간 똑같은 기도 음악이어서 이상하셨는지요. 의도된 것입니다. 기도 음악이 음악 감상이 되지 않고, 각자의 기도 자리를 감싸는 탈릿처럼 작용하도록요.

 

 

3.

 

유대인의 탈릿보다, 새벽기도회 기도 음악 탈릿보다, 더 중요하고 소중한 탈릿은 성령의 탈릿입니다.

 

로마서 8:26~27 보십시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성령이 탈릿처럼 우리를 감싸고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는 것이 그려지시는지요.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성령의 탈릿을 쓰고, 만유의 주재자이신 하나님께 아뢰고 그 분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

           

(1) 생명의 삶 성경읽기 순서를 새벽기도회 기본 본문으로 하되, 종종 묵상집을 참고해서 예배자들과 나누어왔습니다. 제 성경 해석만 고집하면 교인들이 편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묵상집들 중에 특별히 기억나는 책은 길을 묻다입니다.

                    

(2) 몇 주간 매우 분주해서 소소한 기억들은 증발해버렸습니다. 이 어간의 새벽기도회 말씀나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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