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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詩) “행복”에 공감하신다면

신솔문 (전북동노회,임실전원교회,목사) 2019-05-21 (화) 23:23 4개월전 300  

1.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이런 시()가 있더군요.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시인은 이런 것이 행복이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고요.

 

맞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그래서 행복한 것이랍니다.

(이 시가 기독교 신앙을 상징하는 것으로 읽어 보십시오)

사람들이 그런 행복을 놓치듯이

성도들도 이런 행복을 놓쳐서 그렇지만.

 

깊은 절망 속에서

기도라도 할 수 있다는 것에

숨통 트이는 묘한 경험을 해보셨는지요.

 

 

 

2.

 

라디오에서 듣고 나서

저의 추억 지층(地層)에서 발굴한 “The Load Out”

일상에서 잔잔한 행복을 발견하는 노래입니다.

 

아내는 우울증으로 자살했지만,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공연을 해야 하는 가련한 인생을 노래했다고 보는 분도 계십니다만, 제가 보기에 잭슨 브라운은 그러한 슬픔을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통해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사는 “pop & lyric”에서 가져왔습니다. “내 피아노를 가지러 오기 전에 먼저 다른 짐부터 챙겨 주세요라는 말은 내 피아노를 맨 나중에 치워 달라는 부탁입니다. 공연이 끝났지만 피아노 연주를 하게 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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