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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총장을 위한 변명

신솔문 (전북동노회,임실전원교회,목사) 2019-09-05 (목) 19:23 11일전 106  

가끔 인터뷰가 기사화되면서

왜곡되었다고 항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평소에 "한국교회언론회" 관계자 누군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동양대 총장이 이 단체와 관련되어 있더군요.

신뢰감을 크게 떨어뜨리는 상황이지만

조국 교수의 아내 정교수와의 통화에 대한 인터뷰에서

이분이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총장상과 관련되어 정교수가 억울했다는 것이 드러날 때

이 인터뷰로 총장을 비난하지 마십시오.

맥락 파악을 못하는 건지

고의로 그런지 모르겠지만

왜곡된 기사 탓입니다.

 

뉴스를 통해 정교수가 총장에게 위임을 받았다고 해달라간청한 것으로(떨리는 목소리로) 알고 있다가, 인터뷰 전체를 보고 매우 씁쓸했습니다.

 

정교수 전화 내용의 핵심은

위임하지 않은 것을 위임했다고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위임해왔던 것이니 확실히 그렇다고 말씀해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총장: ‘총장님 기억 안 나실지 몰라도 위임을 하지 않았느냐는 이야기를 합디다.

기자: 위임받은 것으로 해달라고 말씀하셨어요?

총장: 저한테 기억이 안 나느냐?’ 물어보고 위임을 준 기억이 안 나느냐?’ 묻길래 그런 것 없다그러니까 확실히 위임을 받았다고 좀 해주시면 좋겠다’...

 

 

문맥은 안보면서 (남북정상회담에서) NLL 인정했다고 나라를 시끄럽게 하신 분들과

문맥을 없애고 '성령님이 담임목사이십니다'는 표현을 가지고 목사님을 이단으로 노회에 고발했다는 분들이 오버랩되는군요.  


성경 해석이나

사회 생활이나

맥락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신1] 만일 아주 중요한 총장상(예를 들어 졸업식 때 수여하는) 이외의 소소한 봉사상 같은 경우 사실상 위임으로 총장상을 주었었다면, 이 대학 총장님은 비겁합니다. 교직원을 희생양 만들 셈이기 때문입니다.


[추신2] 정답지 맞추어보는 마음으로 뉴스 살펴보았습니다.

제 추론이 맞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발언하신 분이, 수준 이하 기사 나가도록 기자들을 유도하신 듯


                              -6일 오후 5시 50분경



https://news.v.daum.net/v/20190906143138770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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