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게시판으로 썼던 블로그를 정돈하던 중에
10여 년 전 어떤 책에서 본 것,
글감으로 메모해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신앙의 진리를
잘 이해하도록 돕고
신앙의 진리가
유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드러내는 해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