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제일교회는 백년된느티나무 수많은나뭇잎이 마을정자나무로 큰그늘만들어서지나가는길손들 땀을식혀주면서 안식처와쉼터로 영혼이쉬게하는 복의통로였음을
우리모두의기쁨 우리익산노회와 자랑스런기장의 화살촉이었어라 자손만대이어갈
축복의샘되어서 우리의꿈과비전 큰바다되어가리 우리주님보시며 흐뭇해하시면서
앞으로이뤄가실 찬란한역사하심 천년나무되어서 민족사적으로나 교회사적으로나
자랑스러운교회 먼먼훗날역사의 한획을그으면서 그위대한복음의 지평을넓히리라
이리제일교회의 백주년의놀라운 기쁨과축복들이 우리익산노회의 가슴벅찬은혜로
함께하게된것을 감사로큰영광을 돌립니다호산나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읽으시기에 불편함은 없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