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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규

한국에는 무속인이 늘어만 간다는데

이선규 (서울남노회,대림다문화센터,목사) 2021-10-12 (화) 15:17 2년전 599  

한국에는 무속 인이 늘어만 간다는데

 

무속에 대해 연구해온 유동식 교수는 무속이 한국에 들어온 것은 중국으로 부터 유교, 불교 도교가 들어오기 시작한 4세기 이후이고 .

그 이전에 한국에 있었던 재래 종교로는 홀로 샤머니즘이 있었다고 한다.

이 샤머니즘이 한국의 종교적 바탕을 이루면서 외래 종교들을 받아 들였으며 그 외래 종교와의 혼합을 통해 변형하면서 역사 속을 흘러왔는데 한국의 단군 신화자체가 샤머니즘의 소산으로 무속의 신앙이 얼마나 한국의 정신적 바탕이 되어 있는가를 단적으로 알 수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유교와 불교와 혼합하여 거기에 부수된 신령에 관한 요소들이 지배 하였으며 이르러서는 유교가 전적으로 기승 했으며 이조가 멸망하자 샤머니즘의 요소들을 그대로 흡수해서 자기의 것으로 흡수한 경향이 있다고 한다.

요즘 대권에 출마한 유망 정치인으로 야기된 주술 논란이 과열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집권당의 한 국회의원은 윤 전총장의 부인의 박사 논문을 거론하며 논문이 운세를 다룬데다 내용 중에 주역과 음양오행에 대한얘기도 나온다며 이것은 김 씨가 점, 사주, 주역 등에 상당히 심취해 있는데 그런 가운데 천공스승이 나타났다고 주장을 했다.

이일이 여론화 되자 양측에서 총 공세가 가열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한 의원은 라디오에서 무속의 발원을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하는데 있어 무속인 역술인 들 과 엮어서 거기에 좌지우지 된다면 국민이 납득 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하기도 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주술과 미신에 의존하는 건 리더십에 큰 문제라고 꼬집기도 했다. 종교의 변천.

한국은 마치 세계 종교의 실험실과도 같다고나 할까? 종교의 개념을 말한다면 틸리히 교수가 말한바 생의 의미를 제시해 주는 궁 국적인 관심이 아닐까?

이런 점에서 코로나 19를 통해 한국 교회가 들어야 할 하나님의 음성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자기의 욕심을 따라 살면서 결국은 자기만족과 성공. 성취를 위해 온갖 거짓과 불 법 탈법을 일삼으며 그것을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데 이골이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욕심에 눈먼 수많은 무늬만 있는 교인들은 꿩 잡는게 매라는 생 각으로 그런 자들과 한 통속이 되어 열광하고 있지 않은가?

근래에 들어와 사주팔자를 보아 준다는 간판이 곳곳마다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어느 지역에 걷다보니 교회 종탑에 십자가를 제거하고 불교 불자 표시가 걸려 있고 건물 창문에 점을 쳐 준다는 간판도 눈에 뜨인다.

현재 기독교의 문화를 꽃 피웠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쇠태기를 맞이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나님은 루터를 위시해서 개혁자 들을 통해 세계 교회에 참 믿음의 길을 보여 주셨는데 그들은 쇠태에 빠져 헤어 날 줄을 모르고 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지만

중요한 원인은 그들의 육신이 잘 되기 때문이다. 잘 되는 것이 나 뿔 수 없지만 오늘 우리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살아가기에 힘들고 어려울 때는 하나님을 찾다가도 경제성장을 이루고 생활이 안정이 되어가니 점점 믿음이 쇠퇴해 가고 있다.

경제적인 부는 하나님이 주신 은총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인 줄 모르고 물질과 세상 욕심에 빠져가고 있으 며 무속에 심취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무속에 빠진 사람들은 우상 숭배에 빠지기 현대인들은 이렇듯 현실 적으로 교회 공동체에 속하여 살아가는 법을 잊어 버렸거나 아예 교회 출석을 중단하는 가나안 교인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을 소외 시키고 인간의 자기 절대화에 빠져 마치 창조주가 없는 존재인양 착각에 빠져 가고 있다.

특히 자연 과학과 산업의 발달은 인간을 교만으로 이끌며 우주만물을 인간의 능력으로 지 배하고 관리 할 수 있다고 착각하게 한다.

이러한 현상은 이미 우리나라에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간은 조물주에 의해 창조 되었고 그분 중심으로 살게 되어 있는데 그 방향이 잘못 되어있기 때문에 사회는 혼란하고 정치는 백성을 이롭게 가 아닌 자기들 이롭게 하는 정치로 변질 되었으며 윤리와 도덕은 곤 두 박질치는 세대가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대선은 건전한 종교관과 참 신앙인을 선출 하는데 관심을 모아 가야 할 것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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