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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코치

이영무 (경기노회,예수품교회,목사) 2022-06-04 (토) 12:55 5개월전 138  

사랑의 코치

 

빈스 롬바디는 미국 프로 미식축구 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으로 꼽힙니다. 승률이 10%도 안 되던 그린 베이 패커스팀은 그가 지휘봉을 잡은 1959년부터 완전히 새로 태어났습니다. 60년대에는 승률 74%로 슈퍼볼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가장 위대한 코치로 기억되고 있는 롬바디는 선수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는 사람으로도 유명합니다. 그에게 무엇이 팀을 승리로 이끄느냐고 질문했더니 뛰어난 선수들뛰어난 감독그리고 선수들이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느냐라고 대답했습니다.

 

프로선수들은 승리의 상금, 우승팀의 영예, 유명세 등은 모두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결판이 나지 않는다. 대신 내가 상대를 막지 않으면 내 사랑하는 동료 폴의 다리가 부러지겠지?’하는 사랑의 마음이 가장 강한 동기를 불어넣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롬바디를 사랑의 코치로 불렀습니다.

 

[희망의 불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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