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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고아 소년의 감사

이영무 (경기노회,예수품교회,목사) 2022-07-09 (토) 11:50 4개월전 115  

6·25 때 월남한 10세 전쟁고아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이것저것 안 해본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빌리라는 미군 사병을 만나 그의 심부름 등을 해주면서 생활했습니다. 빌리는 이 소년을 자기 친동생처럼 아껴주었습니다. 한번은 적군의 포탄이 기름통에 떨어지는 바람에 이 소년은 큰 화상을 입고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때도 빌리는 늘 찾아와서 이 소년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빌리는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소년은 모자공장에 취직해 기술을 배웠고 세계적인 모자회사를 일궜습니다. 그는 광고를 내 빌리를 찾았고 드디어 36년 만에 뜨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가 빌리를 만나고자 했던 이유는 어린 시절 자신에게 사랑과 관심을 베풀어준 은혜를 갚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세계 모자 판매량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은혜를 갚는 일은 언제 들어도 아름답습니다.

[희망의 불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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