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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시간42분간 읽은 책 한권 2022. 7. 23

진창오 (익산노회,꿈너머꿈교회 ,목사) 2022-07-23 (토) 11:49 4개월전 126  
" 이렇게 열심으로 책을 낭독 했던적이 있었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꿈꾸는 소년 진창오 작가님의 편안하고 감성적인 글 새벽길 별을 보며 1096페이지의 두터운 책 천 편을 낭독하고 녹음해서 들어보는 시간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열흘!!
진 작가님의 글 낭독 완료 천편 완료시의 기분을 십분 대리 만족해 봅니다. 꾸준한 루틴으로 생활하심에 존경합니다. 덕분에 선한 영향력을 받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도 얼마전에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13시간동안 낭독하며 녹음을 했는데 나보다 더 지독한 사람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녹음한 파일을 보내왔습니다. 안개꽃 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분입니다.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책도 안읽는 사람, 책만 읽는 사람, 책을 쓰는 사람, 책도읽고 책을 내는 사람입니다. 저는 네 번째의 사람입니다.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하여 살지 않으면 책 많이 읽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은 지적 교만과 지적 폭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님은 말하기를 서재는 또 하나의 숲이다. 독서는 전 인간적인 경험이다 라고 했습니다. 독서, 글쓰기, 사유는 목회자가 가져야 할 필수 요소입니다. 평생동안 쓰는 설교 원고도 독서, 글쓰기, 사유에서 나오니까요. 세상끝에 가지고  갈 책 세권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저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장자 ,그리고 성경책 입니다. 물론 딱 한 권이 무엇이냐 물으면 당연히 성경책 입니다. 두께가 약 5센티미터 정도되는 성경책을 오십년이 넘도록 안 읽어본 사람도 많습니다. 
열흘 동안에 걸쳐 26시간 42분 동안 저의 책을 낭독하며 녹음해준 독자가 생길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프란츠 카프카의 말입니다." 일상이 우리가 가진 인생의 전부이다" it's all about moments, Moments define life. 으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 사물, 자연 모두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적이며 내 인생의 전부임을 알게해주신 기분좋음과 감사 별표 5개의 날이었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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