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목) 조에홀(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제2차 총회 사회선교사 임명과 파송예
배를 드렸습니다.
총회장께서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 생명·치유·회복 공동체를 위한 발걸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셨고, 사회선교사 6인(김도현, 오세열, 유대은, 이정훈, 이창준, 황용연)에게 임명장을 수여해 주셨습니다.
총회 사회선교사로서 귀하게 쓰임받는 선교사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09-27 17:00:10 총회장 동정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