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기후포럼 “미래를 심다!” 참석
4월 26일 오후 2시, 총회장 김은경 목사께서
CBS 기후 포럼 “미래를 심다!”에 참석하셨습니다.
CBS와 푸른 아시아가 한국 교회와 기후 재난 지역에
‘생명의 숲’을 만드는 캠페인을 시작하는 행사입니다.
3부 순서에서 기후-생명 회복을 위한
"생명의 숲 조성 운동 본부" 출범식과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총회장께서 교단 대표로 서명하고
‘연합의 말씀’과 ‘축도’를 하였습니다.
향린교회 김희헌 목사께서
‘마중물을 붓는 마음으로1’ 순서를 맡아주셨습니다.
한국 교회가 연합하여 “생명의 숲”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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