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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동정 100] WCC 제11차 총회 [제269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소식

김은경 (익산노회,익산중앙교회,목사) 2022-09-06 (화) 16:15 2개월전 187  

WCC 제11차 총회 

[제269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소식


9월 5일 오후 8시,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같은 분단의 아픔을 겪은 독일에서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해

기도드릴 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

또한, 세계 교회의 많은 참가자들과 평화에 대한 소망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회는 총회 평화통일위원장 김희헌 목사님의 인도로 시작하였습니다.


부총회장 강연홍 목사님의 가슴을 울리는 기도와

한국교회 종전평화운동본부장 나핵집 목사님의 오랜 경험과 진실된 설교 말씀으로

우리는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향린교회 국악선교단 '예향'의 반주로 예배가 풍성해질 수 있었습니다. 


총회장 김은경 목사님 집례로 성만찬을 나누었습니다.

성만찬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북한교회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전쟁과 독재 체제에서 고난 받는 우크라이나와 미얀마를 위해,

자연생태계를 위해 중보하며 떡과 잔을 나누었습니다.

비록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성찬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모인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했습니다. 


예배 후 2부 순서로 환영과 인사 시간을 나눴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회 의장 아그네스 아붐의 축사로

부산 총회에서 칼스루에 총회까지의 여정을 되새기고

그 길을 이끌어간 기장교회의 노력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격려하고 축하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이홍정 총무님 또한 깊은 축하의 메세지를 전해주셨습니다. 


한반도 정의와 평화를 위한 순례를 위해 힘써 애쓴 전 WCC 총무 울라프 픽세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보라색 스톨과 서로의 손을 잡고 부른

'우리의 소원은 통일'은 국경과 인종을 넘은 평화의 한 장면으로 오래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이번 월요기도회는 독일에서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큽니다.

냉전시대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것처럼

한반도의 3.8선 또한 하루 빨리 무너져 하나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과 독일에서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중요한 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WCC 총회 참가단 청년 대표 이정규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09-27 17:00:10 총회장 동정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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