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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달리는 부부 2022. 10.1

진창오 (익산노회,꿈너머꿈교회 ,목사) 2022-09-30 (금) 11:10 1개월전 106  
"건강이 모든것은 아니다. 그러나 건강 없이는 아무것도 있을 수 없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말입니다. 코로나 확진이 되어 일주일 집에서 격리하며 3일동안은 열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을 보면서 인간의 나약함을 깨달았습니다.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멍 때림의 시간도 필요하지만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은 힘든 고통의 시간일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유전자는 원래 " 달리는 동물, 유전자로 운동하는데 적합하게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그렇습니다. 내 몸은 자동차나 비행기, 의자에 늘 앉아 있는 구조에 적합한 것이 아니라 자연속에서 뛰어 다니기에 적합하게 발달해 왔습니다. 
새벽녁 5시반 정도는 어둡고 6시가 되면서 어둠이 물러갑니다. 아내와 함께 은기리까지 다녀왔습니다. 8키로미터 20리 길입니다. 갈 때는 걸어 갔지만 올 때는 함께 달리기를 했습니다. "부부가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 흔치 않아요, 아내의 말에 맞아, 그렇고 말고" 라고 대꾸했습니다. 아내는 해리에 있는 관사 앞 초등학교 운동장을 매일 20바퀴씩 달리기를 한다고 합니다. 해리 마을에서는 이미 대단한 선생님으로 소문 났는데 그도 그럴것이 새벽 4시경부터 달리기를 누가 할까요?  몇개월 째 주민들이 그걸 보고 잇으니 소문이 날 법도 합니다. 
처음 에덴동산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을 때 기쁨 사랑 축복의 동산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는 얼마나 즐거워하며 달리고, 걷고, 신났을까 를 생각해봅니다. 
모세의 죽을 나이 일백 이십세이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는 성경말씀이 더 깊이 마음에 다가오는 복된 아침입니다. 여러분 모두 모세와 같으시길 기도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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