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45년 사역을 마치면서 영상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박용래 (대전광역노회,대전장로교회,원로목사) 2022-11-10 (목) 04:57 1년전 364  


농민선교로 충북 봉황교회에서 3년 충북 덕촌교회에서 11년을
목회하면서 예배당개방프로 그램을 통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함으로
한국농민선교을 모델을 제시하여 교파초월해서 농민선교사례로 강의를 다녔고
독일과 아시아권에서 2박 3일씩 한국농민선교체험을 하기위해 덕총교회를
다녀가기도 했고 교회를 중심으로 삼일절 기념식을 주민들과 함께 가지면서
삼일정신 체육대회 등 그리고 잊지 못하는 것은 교회 당회실에서 부락지도자들을
초청하여 부락개발사업으로 시내버스 연장을 제안해서 부락총회에서 결정하고
모금하여 시내버스를 하루 18회 왕복 개통시킨일은  참 귀한 일이었습니다.
 
도시선교회는 대전장로교회에서 31년 사역을 마치면서 30여명 모이는 열악한
교회에 부임하여 전국에서 보수성향이 강한 대전에서 1,000 여평의 예배당과 교육관을
건축하고 200평의 주차장을 마련하고 로뎀카페를 만들어 후임자에게 외부 부채없이
목회를 이임하고 은퇴 다음 주일부터 원목교회를 개척한지 4년이 지나갑니다.

45년 사역 은툉영상을 함게 나누고자 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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