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흰그늘용담
김민수
(서울북노회,한남,목사)
2010-04-09 (금) 12:22
13년전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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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귀한 꽃입니다.
한라산 어리목 이상의 고지에서 만날 수 있는데 이름처럼 그늘에서만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의 때가 되면 어김없이 피어나고, 가야할 때가 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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