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전노회 통일 및 사회위원회에서는 노회단위로 하던 집회를
시찰별로 하도록 독려하여 지난 6월 17일에는 5-6시찰이 대전한성교회에서 문성근 대표를 강사로
어제는 2시찰 14교회가 태양교회에서 은혜로운 집회를 가졌습니다.
9월에는 1시찰이 신도대회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총회에서 강사비를 지원하면서까지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애쓰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나눕니다.
어제 오후 2시 태양교회당에서 남북화해주일을 맞아 평화통일집회를 가졌습니다. 190명 정도가 모여서 뜨거운 열기로 집회를 갖고 북한 굶주린 어린이와 주민을 위한 헌금도 드렸습니다. 집회가 잘 되었다고 해서 좋았습니다. | |